지난 겨울 방학에 주말반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해커스 송다영, 김동영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많이 늦었네요. 갑작스럽게 공사 공채가 있다기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주말반, 두 달이였지만 토익시험일이 중순경이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수업들은 것은 6번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어쨌거나 그 시간 안에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목표했던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50점 정도가 올랐습니다. 저는 주중에는 거의 공부할 시간이 없었기때문에 주말반에서의 수업이 매우 중요했어요.송다영 선생님의 수업은 따로 복습 안해도 귀에 남아 자연스럽게 외워졌던 거 같아요. 파트 3,4를 다 맞았을 때,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김동영 선생님도 항상 웃으면서 수업하셔서 인상적이였어요. 꼭꼭 짚어주신 것들이 시험에 나왔을 때는 역시! 했답니다. 두 분 모두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부탁드리며, 많은 토익커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는 않지만, 후배들에게 해커스를 광고하는 열혈 팬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