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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후기] 빡센 오전 Hackers 정규종합반 D (신영화, 김동영, 박영선쌤) 수업 수강 후 700점대→905 달성

노서영 | 조회 2188
  • 20210329

강남역캠퍼스 빡센 오전 Hackers 정규종합반 D (10시, 3시간)

수강 후 TOEIC, 905점 달성!



안녕하세요, 저는 1,2월에 오전 정규 종합반 D를 수강한 노서영이라고 합니다. 우선 두 달 동안 열의를 다해 가르쳐주신 신영화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 박영선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강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점수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절대로....아니고 "이런 대단하신 선생님들께 배웠다!"를 자랑하는 후기가 되겠구요, 그리고 목표점수 달성하면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는 약속 지키러 온겁니당^^(+사실 영선쌤께서 기다리신다는 사랑고백 그거도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어제도 마지막으로 시험을 보고왔지만 오늘 아니면 후기 쓸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당

 

저는 작년 8월 한달동안 첫 토익으로 중급반을 수강했었고, 종강 이후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해서 공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9월 말 시험에서 RC 7 15문제를 기둥박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10월부터는 아예 학교 학업에 치중했고 11월 시험은 신청해놓은지도 모르고 보고 온 기억이 있네요.. 그 후 1월부터 정규반을 시작으로 다시 토익 공부에 임하게 되었고, 정규반 종강 후 3월에 주말 토요반으로 실전 1200제반도 수강하였습니다. 4월부터 학교 중간고사와 다가오는 여름방학부터 국가고시 준비로 인해 3월까지는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3월 안에 만들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시간만 있으면 좀 더 욕심나기도 합니다.....) 왕복 2시간 반 거리에도 불구하고 매일 결석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었던 건 쌤들의 강의를 꼭 들어야 하는 의지가 더 강했기 때.. 1월에 하루 7~8시간 이상 과제를 하다보니 2월 되면서 많이 지쳐서 공부량이 굉장히 줄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하락세 없이 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건 쌤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는 가장 오랜 기간 수강한 정규반 기준으로 하도록 할게요^-^)

 

LC 신영화 선생님

저는 중급반 때 쌤의 수업을 처음 듣게 되었는데, 그 당시 처음 토익을 배움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하지 않더라도 수업 자체가 흥미로운 수업,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능동적으로 따라올 수 있도록 Part3,4에서 문제풀이 방식을 색다르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그런 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정규반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 파트별 이론을 자세히 다뤄주는 수업

사실 LC에 이론이 있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론을 아예 모르고 문제 풀이를 시작하는 것과 이론을 배우고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쌤의 수업을 듣고 느낀 것 같습니다.

 

파트 1은 사실 다른 파트보다 생소한 어휘들이 가끔 등장하잖아요? 근데 사실 쌤이 어휘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짚어주세요, 쌤 수업 들으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반별게시판 과제 공지글에 매일 picture voca가 올라오는데, 저는 픽쳐 보카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 캡쳐본으로 저장해서 자주 봤던 것 같습니다. 부교재에도 LC어휘가 상당히 수록되어있지만 이를 통해서도 어휘 부분에서 많이 도움 받았던 것 같습니다, (awning, stool, “청소하다V, “잡다V, “보다V.. 등등 굉장히 최근 파트1 에서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3.28일자 시험에서 파트1 6번에서 peering cupboard 듣자마자 소오름.... peering도 알려주셨던 동작이었고, cupboard1200제 파트1 리뷰시간때 발음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의미도 알 수 있었거든요. (이 때 수업시간때는 커벗이라고 들려서 천장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감으로 맞힌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be being p.p / have been 에 대해서 정확히 발음 구별을 해주십니다. (사실 쌤 수업 장점 중 하나가 발음 구별을 너무 잘해주신다는 거예요.. can/can’t라던지,,when/where이라던지,,) (특히 슈와 발음에 대해서도 수업시간에 자주 언급해주시면서 발음 교정해주십니다.) 수업 때 한번 a b c d 번갈아 저런게 계속 나오는 문제를 푼적이 있는데 번갈아서 계속 나오니 한번 나올때보다는 확실히 헷갈렸는데 “h”sound의 유무와 being의 강세를 생각하며 들었더니 그 부분에서 오답은 안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세번의 강세와 리듬!!“)

덕분에 파트12.28일자 1번 문제 제외하고 단 한번의 오답도 없었습니다^-^

 

파트 2같은 경우는 사실 고득점을 목표로 하면서 굉장히 부담이 가는 파트였는데요, 쌤도 팟2를 강조를 많이 하시고 그만큼 고득점으로 갈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흔히 상상할 수 있는 직접적인 답변보다는 간접적인 답변, 고득점 패턴들을 정리해주십니다. 특히 역질문(추가정보 요청..), ”모르겠어요류 답변(”떠넘기기식답변..), 문장 전체 긍정&부정 답변, 오답이 잘 되는 답변류, 정답이 잘 되는 답변류 등을 정리해주십니다.

요즘 시험 보면서 굉장히 감탄하는 간접적인 답변들도 많이 나오는데 쌤이 말씀하신 오답 소거법진짜 이 방식만큼 팟2 정답률 올리는 방법이 없어요.. 질문만 잘 들으면 100% 정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의 틀리면 질문의 의미를 잡지 못해서가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했는데 틀리는 경우는 가끔 질문을 까먹어서.. 일 때? 인데 쌤 말씀대로 보기 사이사이 계속 되뇌이는 것 그가 보고서 제출했대?” “제출했어?” 이런식으로 하는 것 정말 말도 안 되는 실수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쌤이 예시도 들어주셨던 것 기억납니다ㅎㅎ)

 

파트3&4 경우는 제가 파트2보다 먼저 고생하던 파트인데요, 사실 문제 수가 워낙 많다보니까 점수를 내야할 때 득점률을 무조건 올려야해서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처음 중급반 때 제가 반별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두 번째 들을 때는 들리는데 첫 번째에 바로 의미가 바로바로 잡히지 않아서 자꾸 놓치고 그랬던 것이 고민이였는데, 그 때 쌤께서 이유가 보기에 붙잡혀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정규반 와서도 쌤 말씀대로 파트3,4 들을때는 듣는 데 온전히 집중하자 모토 삼았습니다.

그리고 파트3,4에서 스키밍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데 쌤이 수업시간때 스키밍 같이 해주실 때 가끔 있는데 이 때 스키밍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스키밍을 할때는 그냥 질문과 질문의 의미가 따로따로 놀아서 세 문제를 다시 읽을 때 전체적인 의미가 한번에 확 잡히지 않은 채로 들을 때가 많았는데, 쌤 스키밍을 보고 아 저렇게 해야 퀄리티 스키밍이구나..싶더라구요. 세 문제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맥이 잡히고 한국어로 써있는 것처럼 보기의 의미가 보여서 들을 때 보기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확한 스키밍 방식을 터득하기 위해 쌤은 개강 초반에는 보통 시간제한 없이 스키밍하는 것을 권유하시는데 이 방식 역시 처음 스키밍의 정확성을 올리는데는 매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팟4는 유형별로 나오는 문맥(전개 방식)한국어 대화 형식으로 이해를 도와주십니다. 이를 통해 스키밍 할 때 유형을 파악하게 되면 그 세트의 문맥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3&4 빈출어휘도 부교재에 있는 부분만 숙지하면 모르는 어휘로 틀리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2.28 총평 강의에서 강조하신 referral도 그 다음 시험 팟7에서 정답 보기 단서로 나온 것을 보고 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지문 들을 때 쌤이 말씀하시는 signal들 너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직책, 근무처 GQ문제 대명사 집중!, 역접의 접속사 집중!..) 특히 SQ문제 들을 때 키워드 앞뒤 시그널 듣고 보기 단어 딱 들리는 매직,,,, 그리고 언급 문제, 의도파악 문제 등 오답률 높은 문제도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하며 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2] 리뷰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 제시

항상 쌤께서 말씀하시는 절대 양치기로 점수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 “리뷰과정을 통해 오른다는 것”, 사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참 어려웠던 것 같아요. 과제 중에서도 문제풀이는 다 끝내도 리뷰는 반만 하고 미룬적도 많았는데 결국 고득점 받기 위해서는 리뷰를 미루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쌤께서는 팟1&2전체 124문장을 모두 리뷰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저는 이 방법을 처음에는 부정했던 것 같아요, “풀세트 100문제 풀 때는 틀린 것만 리뷰해도 너무 벅찬데 맞은 문제도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예요. 근데 이거를 하고나면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더라구요. 일단 팟1에서 오답보기가 안 들려도 잘 들리는 정답보기로 인해 정답을 맞춘 케이스, 2에서 그냥 억양이나 감으로 맞추거나, 오답소거법으로 세모가 남아 맞춘 케이스 등을 다 리뷰하면서 점점 확신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있게 된다는 점...! 그래서 최근까지 전체 리뷰를 계속 해왔고 쌤이 알려주시는 1&2 오답노트 방식도 너무 체계적입니다..!!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쌤 유튜브 토요영화에서도 자세히 언급해주십니다!!)



파트3&4경우에는 쌤이 제시해주시는 리뷰 가이드라인대로 혼자 채점해보고 쉐도잉 4단계 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이것도 진짜 시간 많이 걸리더라구요,, 사실 1월까지는 쉐도잉이 2단계까지 밖에 안 되었고 2월 넘어서부터 3단계를 계속 시도하다보니 그제서야 3단계, 4단계 슬슬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사실 쉐도잉 하는것에 약간 맛들리기 시작했는데 졸업하니 그게 제일 먼저 아쉽더라구요ㅋㅋㅋ 쉐도잉하면서 느낀건 귀가 트여간다는 것도 있지만 기가 확 빨린다는거예요.. 1시간이 경과하기 시작하면 진짜 목소리 내는 것이 좀 힘들어져요.. (이럴 때 쌤들은 진짜 매일 수업 어떻게 하셨을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도움이 된다는 건 확실해요!

 

[3] 실전감각을 향상시켜주는 수업

매주 금요일마다 booster test를 보았고 이 testhalf set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실제토익과 난이도가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변별력 있는 문제도 몇 있었고, 바로바로 리뷰해주시니까 굉장히 도움이 되지않았나 싶고, 워낙에 과제할때는 긴장을 너무 안하다보니 긴장감을 형성해주신 것이 제일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금요일에 test를 보고 일요일에 토익시험을 보니까 그것도 좋았던 것 같구요!

 

Part5-6 김동영 선생님 

동영쌤 강의를 처음 접한건 적중예상특강이고, 어릴 때부터 계속 배워왔던 문법인데 머릿속에 하나도 정리되어있지 않은 문법 포인트들을 잡아주시는 것을 보면서 나중에 꼭 듣고 싶다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번 정규반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1] 문법, 어휘 둘 다 놓치지 않는 수업

사실 처음에 동영쌤 강의 듣기 하루 전에 반별게시판 공지글을 보면서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엄청 많이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D.M은 뭐고 P.V는 뭐고 G.O.P.O는 뭘까.. 과제 이름이 엄청 다양한거예요.. 그래서 공지글을 보면서 그게 무슨 과제인지 숙지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D.M은 너무 유명하더라구요. 쌤께서 정기토익 변형 문제로 하나하나 만드신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23개에서 9개씩도 틀렸어요. 그리고 와 이런식으로도 문제를 낼수가 있네라는 문제들도 있었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다수 있었어요. D.M1,2,4일째에 매주 3일씩 학원에서 긴장감 있게 풀다보니 팟5&6에 속도감이 붙어서 나중에는 팟7 풀 시간이 많이 확보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D.M 다음으로 제일 자주 보았던 부분은 P.VV.S인데 어휘 부분을 확 잡을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실 정규반 수강 당시 과제량에 벅차서 노랭이 보카를 거의 보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휘 부분 문제들을 덜 어려워할 수 있었던 건 문법 이외에 어휘 부분도 상당히 잡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V.S에서는 의미의 차이가 아예 없다고 생각했던 어휘들을 많이 잡아주십니다. 특히 prominentlymarkedly의 차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3.28일자 시험에 보기에 none/nobody/nothing이 등장한 것을 보고 쌤 생각 절로 났습니다.. 진짜 이거 쌤께서 V.S에서 세단계에 걸쳐 완전 강조하신 내용이잖아요... 읽자마자 바로 none 고를 수 있었습니다. V.S에 있는 빈출 어휘 표에서도 짝꿍 표현 많이 숙지해서 문제 풀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2] 헷갈리는 문법 완벽 정리

쌤 부교재를 보면 앞쪽에 문법필기자료라는 것이 있는데 매일매일 문법필기자료를 통해 문법 개념을 정확히 설명해주십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은 전치사/접속사/접속부사, 가산/불가산 명사, /타동사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치사/접속사/접속부사의 경우, 딱 보고 부사인지 접속사인지 전치사인지 구분이 안되어 틀리는 문제가 많았었는데 문법필기자료에 정리되어있는 표를 보고 외우고 안 외워지는 부분을 포스티잇에 따로 옮겨서 수시로 보니 전//부 문제는 두렵지않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 틀리고도 해설만 보고 휙 넘어가던 자/타 동사도 홀수달에 완벽히 정리할 수 있었어요. 이게 1페이지로 빈출동사가 다 정리되어있어서 폰으로 찍어서 자투리시간에 보고다니면 잘 외워진답니다. /타동사 문제 보고도 이게 자/타동사 알면 오답소거가 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를 모르고 어휘문제로만 접근했던 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가산/불가산 명사는 쌤이 말씀해주신대로 처음에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 먼저 체크해놓고, 딱 보았을 때 가산인지 불가산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 어휘 체크해놓고, 그 후에는 체크한 어휘 위주로 암기했던 것 같습니다. 가산/불가산 문제 나올때마다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가산 명사 s붙인걸로 딱 보이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3] 1:1 소통하는 수업

처음에는 눈이 자꾸 마주치는 것이 그냥 우연히 마주친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1월 당시 현강인원이 정말 없었는데 그때 스터디원들끼리 얘기했던 기억이 나요.. 다들 쌤이 자기만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만큼 쌤께서 학생 하나하나를 눈 마주쳐주시고 이해가 되었는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강의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써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 예능영상을 통해 외우기 힘든 어휘들을 잘 외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강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틈의 지루함 없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4] 퀄리티 높은 부교재

동영쌤 강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제가 진짜 많잖아요.. 근데 이게 다 의미가 있더라구요. 수업시간에 D.M 하면서 정기토익 포인트들을 많이 배울 수 있고 또 과제로 D.M plus도 진행하면서 또 한번 실전 감각을 익히고, P.VV.S를 통해 어휘 문제에서도 헷갈릴만한 부분들을 잡을 수 있고, PSU와 유형별 품사문제를 통해 상대적으로 쉬운 유형도 빠른 속도로 풀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중간에 MWT, RNM, G.O.P.O을 통해 다시 점검할 수 있다는 구성.. 정말 놀랍더라구요..

저는 1월에는 모든 과제를 수행했었고, 2월부터 사실 좀 벅차서 MWT, RNM은 건들지 못했습니다.. 3월부터는 문필자료가 정확히 75페이지인데 15페이지씩 2주동안 월~금에 2회독을 하고 주말에 리뷰를 한 뒤 14일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D.M도 전반부/후반부 다 모아서 하루에 2개씩 해서 3주에 걸쳐 다시 1회독 했습니다. 2월에 소홀하다고 느꼈던 오답노트 리뷰와 노랭이 보카도 다시 처음부터 3월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400점 이상 넘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쌤 가이드라인대로 정규반 당시 제때 했더라면 좀 더 빨리 점수 상승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Part7 박영선 선생님

 

[1] 정기 토익 체감 난이도 감소시켜주는 수업

저는 쌤 부교재 과제 할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예요.. 처음 VIP, Actual test, SM 풀때는 진짜 비가 죽죽 내리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오답이 줄어지게끔 수업을 해주십니다. 전반부에서는 질문 유형별 풀이전략을 알려주시는데 저는 낫트루 문제가 그렇게 어려운 유형인지 몰랐는데 진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쌤께서도 낫트루 문제 풀이방법 강조 많이 하셨는데 키워드 있는 경우랑 없는 경우 구분시켜서 풀이 방법 구분해주셨고, 낫트루 문제와 추론 문제의 차이점도 설명해주신 것 기억납니다. 추론 문제 풀이할 때 극단적 보기는 오답확률이 높다고 알려주신 적이 있는데 그 후 그런 보기가 나오면 한번 더 생각하고 정답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상대적으로 동의어 문제에 굉장히 취약한데 동의어 pdf자료가 또 어마어마했어요.. 덕분에 동의어 한큐에 끝낼수 있었어요.

연계문제는 쌤께서 항상 강조하시는건데 특히 쌤이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 하는 트리플 지문!! 사실 쌤 수업 듣고나면 버릴 수 없게 돼요. 답 위치가 어디에 보통 위치하는지, 플러스 문제 최소 몇 문제 나와야하는지, 등등 연계문제 풀이법에 대한 팁을 굉장히 많이 주시는데 덕분에 연계 문제 풀 때 플러스 문제 몇 개 나왔는지 쓰면서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 번째 지문 읽고 두 번째 지문 읽을 때 , 이거 아까 그 내용이랑 엮으면 플러스 낼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감이 생겼다는 것.. 가끔 이런식으로 딱 보기를 갔는데 생각하는 답이 보기에 있을 때 쾌감을 느끼곤 합니다..

후반부에는 지문유형별로 배웠는데, 확실히 전반부 질문유형을 듣고나서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되는 느낌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문유형별로 배우는 것이 더 재밌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이 출제되는 편지/이메일을 위주로 시작해서 광고로 넘어가면서 광고 관련 빈출 어휘들, (특히 구인광고에서 자격요건 관련해서 확실히 정리해주십니다) 회람,공고 관련 빈출 어휘들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어려워했던 기사지문에 대해서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요, 너무 어려우면 일단 안녕~하면 되니깐요?...ㅋㅋ 사람이 한국말로 어렵게 말할 수 없으니 인터뷰 부분 잘 보라는 말씀 정말 문제구성확률 거의 적중... (기사 문제는 SM에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풀어봤는데 저 SM에 있는 기사지문 1문제 빼고 다 맞췄어요..!!) 그리고 양식은 글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재밌더라구요.. 그래도 연계지문에 양식 끼워져 있으면 나름 부담감이 내려가니깐요.

전반부, 후반부 과정을 통해 풀이법을 수립할 수 있었고, 특히 연계지문에 대한 감이 올라가면서 연계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덕분에 이후에는 오히려 단일지문을 어떻게 빨리 풀면서 정확도를 높일지에 대해 더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2] 정기 토익 RC 문제 풀이법 제시

쌤 수업 중 전략 알려주시는 날이 있는데 이 날 진짜 초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쌤은 트리플 지문을 굉장히 강조하시기에 이를 마지막으로 절대 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사실 이에 대해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15분녀, 5분녀 나올 때 트리플 풀면 진짜 안 읽혀요.. 그리고 7>6>5 역순으로 문제 풀이를 제안하시는데, 사실 제가 풀고 있는 방식과 완전 달랐습니다. 저는 5>6>7로 계속 풀셋을 풀어오던 사람이고, 정기토익 또한 그렇게 봐왔습니다. 이를 1.24 시험때부터 사실 적용했는데 점수가 좋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이 방법을 듣고나서 몸에 익숙해지지 않은 채 이틀만에 시험을 보러갔기 때문이죠.. 그 당시 시간이 좀 부족해서 팟5를 괴장히 급하게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후 다음 시험까지 7>6>5방식이 실전에서 익숙해질만큼 풀이 방식을 바꿨고 그 다음 시험부터 RC 점수가 계속 상승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7부터 푸는 것이 습관이 돼서 풀 셋 과제 할때도 자연스럽게 164번을 펴곤 합니다.. 익숙해지면 기둥 박을 일 없이 다 풀고 나올 수 있는 풀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15분녀, 5분녀들이 집에 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로 들리면서 반가워집니다..

 

[3] 실전감각 유지시켜주는 수업

쌤 수업 진도표에는 월마다 5번 정도 TEST하는 날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 날이 막 부담되고 싫었는데, 실전에서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왜냐면 쌤께서 시간도 짧게 주시고 정말 단칼에 자르시거든요..ㅎㅎ 이러고나서 그 주에 쌤 주말과제 풀고 정기 토익 보러가서 팟7 지문 길이보면 쌤 말씀대로 가끔 웃습니다..ㅎㅎ 일단 쌤 부교재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시간제한도 짧게 두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 가서 시간 부족할 일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TEST푸는 날에는 진짜 시험때보다 오히려 더 열심히 푼 것 같은데 물론 다 맞은적은 없는 걸로 기억하지만 1~2개 틀렸을 때 손들면 좀 뿌듯합니다. 쌤께서 막 잘한거라고 해주시고, 오답 3개 이상 나왔을 때는 6개까지는 괜찮은 거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4] 형광펜 리뷰 & 전문해석

다른 파트도 리뷰가 중요하듯이 팟7도 리뷰도 굉장히 중요한데, 7 리뷰도 사실 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립니다.. 거의 푼 시간 2배 걸렸던 것 같은데 쌤께서는 맞은 문제는 기본 4단계 리뷰를 권장하시고, 틀린 문제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문제는 전문해석도 권장하십니다. 일단 기본 리뷰 단계 중 제일 중요한 형광펜 리뷰! 이 과정을 통해서 정답의 근거가 정말 대부분 지문 순서대로 나옴을 시각화해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틀렸을 때 내가 어떤 지점에서 답의 근거를 놓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연계지문에서는 이 과정이 더 중요해지는데 몇 번째 지문의 어떤 정보와 다른 정보가 엮여서 연계문제가 나오게 되는지 알 수가 있고 이를 통해 연계 문제 출제 경향을 알 수 있어 예측할 수 있는 힘이 매우 향상된다는 것..! (그리고 형광펜 사는 것만큼 기분 좋은 소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 전문해석하는 것 정말 힘든 과정이지만 이해 안 되는 지문이면 전문해석만큼 좋은 리뷰가 없습니다.. 시간에 비례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느낀 점]

수능 끝난 후 매 방학마다 알바만 하면서 돈 버는게 우선순위였고, 자기계발이라곤 한 방학이 없었는데 이번 방학은 의미있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를 다니면서 얻은 것은 아무래도 표면적으로는 905점이라는 어학점수이겠지만, 저는 사실 제일 감사한건 많이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2~3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공부만 해왔고, 수시로 대학을 갔기에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도 없고 다른 어학 공부나 자격증 공부를 한 적이 없기에 단기간 벼락치기 공부에 굉장히 최적화되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2달 이상 매일 과제를 해야하고 하루하루 쉴 틈이 없고 언제 점수가 나올지 모르니 데드라인이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부담감이 느껴지던 지난 시간이었는데요, 그래도 이런 과정을 통해 포기하지 않으면 목표가 이뤄지는구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실 2월에 점수가 더디게 올랐던 건 제가 원인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 때 공부량이 굉장히 줄었었고 시험 전날 극도로 긴장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시험을 취소하네 마네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정규반 종강 후 굉장히 생각이 많아져서 열심히 한 덕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 간 누가 저를 비교하는 건 싫으면서 저 자신이 수도 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그래, 내가 900점이 넘을 리가 없지라는 한계를 지었던 것 같은데 3월 되면서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 순간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비교하기보다는 단기간에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신의 한계점을 넘어본 누적된 성취 경험이 많아서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이번을 계기 삼아 성취 경험을 더 쌓아보려고 합니다!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후기를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인사] (수강 관련해서는 무관한 내용들이 많다는 점과 내용 흐름이 뒤죽박죽일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영화쌤-

안녕하세요, !! 중급반때부터 정규반, 그리고 실전반까지 한결같이 진심을 다해 수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실전반 종강일날 졸업했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그 말 하려 간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쓸데없는 말만 하고 온 것 같더라구요.. 그냥 갑자까 머리가 새하얘진 것 있죠.. 처음 뵈었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첫인상이 너무 연예인 같았어요.. (이건 과장이 아니고 진짜 진심인데..) 그래서 3달이 지난 지금도 가까이서 보면 사실 연예인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수업하실 때 느낀건데, 쌤 발음이 거의 성우 발음하고 진짜 똑같아요.. 발음 진짜 좋으시고 목소리도 진짜..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으세요.. (심지어 한국어 발음도 정확하세요....)

쌤이 제게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쌤의 수업을 통해 LC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토익 공부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쌤 되게 따뜻하신 분이세요.. 1월 온라인 스터디 과제인증 때부터 댓글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2월에 3월 학습방향에 대해서 여쭤본 적도 있었는데 그 당시 메일 답장이 거의 바로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날 상세히 방향 잡아주셔서 제가 3월에 흐트러지지 않고 더 확고하게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쌤 아니였다면 제가 진짜 마음 다잡지 못했을 것 같아요.. 실전반도 제 수준에서 1000제보다 1200제 수업을 더 추천해주셨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굉장한 고민이라고 여겼었는데 쌤 말씀을 듣고 한큐에 해결한 것을 보면 쌤 말씀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갑자기 불쑥 들어가서 질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 사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끔 자습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쌤 보이면 막 뛰어가고 그랬는데 그건 모르시겠죠?ㅋㅋ 인사를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수업 들어오시면 괜히 인사 못하게 되고 막 얼굴부터 숙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사를 못 한 것이 한이 되었나봅니다... 그 때 막 일기에 인사를 받아주셨다고 막 즐겁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쌤 수업 듣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토익 공부가 필요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했습니다~

아 그리고 쌤 어제 시험보시고 라방도 하시고 총평도 하시고 너무 힘드셨을 것 같은데 푹 쉬시고 컨디션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픈 채팅방 답변 너무 명쾌했습니다! 시험 끝나시고 정신 없으셨을텐데 질문 다 받아주시는 것 보면서 진짜 존경스러웠습니다...

첫 토익 과정부터 약속한 대로 토익 졸업하는 과정까지 쌤과 함께할 수 있어 버틸 수 있었고, 앞으로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혹 여름 방학때 시간 여건이 되어 더 공부를 하게 되거나 만료되어 점수가 다시 필요해지는 날이 온다면 언제나 쌤을 찾도록 할게요! 그동안 저는 쌤께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듯이 즐겨듣는 팝송이나 자주 보는 TED영상을 통해 영어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할게요!

 

-동영쌤-

안녕하세요, ! 제가 질문을 한적은 없어서 잘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종강일날 계단에서 선물이랑 편지 드리며 인사한 학생이라고 하면 기억이 나실련가 모르겠네요~ 그간 문법 진짜 싫어했었는데 쌤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에 흥미도 생기고 문법 필기자료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외우기에도 편하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가끔 쌤이 만드신 자료들을 보면 정말 괜히 그 자리에 있으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쌤 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다짐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2달 과정이 아니라 더 과정이 있었다면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2달 과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업을 통해 배우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 정규반 종강하고나서도 쌤 부교재를 거의 안고 지냈던 것 같아요. 제가 ”5년후 나에게라는 다이어리를 쓰는데 어느 날 질문이 절대로 버릴 수 없는 물건을 하나만 적어보라는 것이였는데 제가 망설임도 없이 토익 부교재들을 적고 있더라구요..ㅎㅎ 동영쌤 강의는 다 들었지만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영선쌤-

쌤 안녕하세요! 7을 싫은 파트가 아니라 재밌는 파트로 만들어주신 영선쌤께 감사드리며 쌤 수업은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수업도 너무 명쾌하고 중간 중간 하시는 개그도 저 혼자만 웃는 거 분명 아닐 것 같아요.. 그러기엔 너무 웃겼어요.. 수업 이외에 개그도 고민하시고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쌤께 수업 끝나고 디렉션 시간에 LC 스키밍할지 팟5 풀지 고민된다고 말씀드렸던 적 있었는데 답변도 자세히 해주시고 목표 점수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저 자신보다 저를 믿어주셔서 저 그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진짜 말씀 하나하나 주옥같았습니다.. 2월 수업에서도 지난달부터 해오신 분이라면서 격려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힘이 많이 났습니다. 누군가가 지금까지 해온 노력의 과정을 알아주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날 인사드리면서 꼭 약속 지키고 싶었는데 지킬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저 쌤 사랑고백 하러온거 아시죠?! 그 땐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요.. 쌤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해커스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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