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점수 : 총점 100이상 / WR 25점 이상

# 첫 시험 - 혼돈 그 자체의 시험, 기대보다 높은 점수에 '어 나 영어 잘 할지도..?' 감탄함

# 두 번째 시험 - 자신 만만하게 봤는데 어림도 없음. , WR발전 없는 것에 감동


# 세 번째 시험 - 두 번째 시험 후 메타인지 급 상승해서 한 달 동안 WRITING만 함. 

                   리스닝 할 때 졸고 스피킹 템플릿 다 까먹어서 혼돈 그 자체인 시험 

목표점수: Total 100점 이상 / WR 25점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모 대학원 대학원생입니다 3학기에 해외연수를 가기 위해서 토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대학원은 City University of London의 BAYES Business School인데, 

공인 영어 점수로 토플의 경우 Total 100점 이상 / WR 25점이상을 요구해서 목표점수를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 7월 주말 오전 중급종합 (10시, 전반부) 수강 후기

(1) 7월 주말 중급반 선택 이유

일단 평일에는 계절학기 수업이 2개가 있어서 평일반은 수강할 수 없었습니다. 

토플 유형이나 익히자는 생각에 제 배치고사 성적보다 아래 반인 중급반에 들어가서 복습이나 예습은 안하고 수업이나 듣자 하고 들었습니다.

(2) 선생님별 수업후기

- 일단 저는 그렇게 성실하지는 않은 학생이었다는 것을 전제로 깔겠습니다.

① RC: Angela Park 선생님

(1) 단어 정리해 주시는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토플은 동의어를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수능 영어만 공부해 보신 분들은 그 부분이 처음에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RC도 스킬 위주로 알려주셔서 영어 공부를 많이 안 하시는 분들은 좋았을 것 같습니다. 수능영어 1~2등급 정도 되시는 분들은 이미 그렇게 풀이 하시고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3) 중간,중간 첫 토플 썰도 푸시고 수업을 좀 재밌게 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을 기억 하시나봐요. 질문하러 갔다가 너는 잘하는데 왜 질문하냐고 머쓱했던 게 기억나네요..;

(4) 숙제 량은 적당한 편이고 주말 반 기준으로 주마다 10일치 영어단어를 외워야 하는데 강제성은 없습니다. 그냥 선생님이 쳐다보시면 좀 쪽팔리고 말면 됩니다.

(5) 실제 토플은 중급교재 – 해커스 정규교재 사이 난이도로 느껴졌습니다. 중급 반 교재 정도는 쉽게 쉽게 풀어야 하는 것 같아요.

(6) 주말 반은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부교재는 거의 다루지 않았습니다. 

# 처음으로 토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실수하시는 것이 밑줄 치면서 지문 푸는 것입니다. 컴퓨터로 풀기 때문에 두 눈으로만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중급반이라 그런지 밑줄 친다고 뭐라 말 말씀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② LC: Cloud Kim선생님

(1) 수업 진행은 숙제로 내주신 문제들에 대해서 질문 받으시고 중요하거나 어려운 문제는 노트테이킹을 보여주십니다.

# 처음으로 토플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이 실수하는 게 듣기 들으면서 문제 보시면 안됩니다. 

시험에서는 듣기가 다 끝나고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저도 첫수업은 대학원 중간고사 준비 때문에 못 갔다가 두번째 수업 전에 숙제할 때 지문 보면서 듣기 들어서 ‘문제가 왜 이리 쉽지? 밥이네 ㄹㅇ’ 그러면서 풀었다는..

(2) 선생님 노트 테이킹을 강박적으로 따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30점 목표라면 그런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25점만 넘자’ 가 모토라서 따라 할 수 있는 부분만 따라 하려 했습니다. 

    저는 좀 노트 테이킹을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중급반까지는 문제가 쉬워서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3)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자료가 좋긴 한데, 정규반에서 배포해주신 자료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중급 주말 반 때는 그냥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루에 한 문제 씩 풀었습니다.

(4) 시험은 쉽게 나오면 중급 반 교재 수준으로 나오는 것 같고, 어렵게 나오면 정규 반 교재 수준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5)    개인적으로는 Cloud Kim선생님 수업은 정규 반 수업을 꼭 듣기를 바랍니다. 뭔가 중급반은 문제가 쉬워서 그런지 선생님의 장점을 많이 못 살리는 것 같아요.

③ SPK: 최아람 선생님

(1) 일단 토플 수업 스피킹 수업 진행 방식이 좀 충격적이였습니다. (모든 스피킹 수업이 아마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토플 스피킹 수업을 처음 들으실 때 다 겪으실 듯.

# 다 같이 현장에서 핸드폰 들고 녹음 하는게.. 그리고 저는 복습도 절대 하지 않았기 때문에(정확히 말하면 못했는 거지만..) 템플릿을 잘 못 외워서 웅얼울얼 녹음해서 자존감도 많이 깎였습니다. 그래도 정규 반이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중급반은 실력자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다 같이 무안했습니다.

   (2) 그래도 할 만 했는데 .. 최아람 선생님이 아랑곳하지 않고 스파르타로 수업을 이끌어 가심. 

          ‘아 강남 해커스에서 강사하라면 저 정도 마이웨이, 파이팅 스피릿이 있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3) 제 생각에는 80~90점대 목표시면 그냥 최아람 선생님 템플릿 달달 외워서 22점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급 반이니까 애초에 선생님도 그 정도 점수를 목표로 잡으시고 수업을 하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쭉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이 80~90점대를 빠르게 받기 위해서는 RC, LC에서 승부보고 SPK, WR에서는 기본 점수 받아가면 충분합니다.

   # 수업 안 빠지고 그냥 쪽팔려도 계속 선생님 따라 스피킹하다보면 템플릿도 어느 정도는 외웠더라구요. 좀 기는 빨리고 스트레스 받으셔도 수업 안 빠지셨으면 합니다.

   # 혹시 현장에서 선생님이 코치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그랬..) SPK수업을 들으시는 것이면 그렇게 수업이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중급 주말반의 경우 (사실 소수 정예반도 똑같더라는..) 대형 강의장에 다수의 수강생이 듣기 때문에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다만 첨삭과제 내면 첨삭해주시고 그리고 쉬는 시간에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친절히 답변해 주십니다. 1:1 direct 코치를 원하신다면 과외를 찾아 보시는 게 맞습니다. 

④ WR: 김다은 선생님

(1) 목표가 총점 100 이상 / WR 25점이상 이였기 때문에, Writing 수업의 경우 선생님들 맛보기 강의를 다 미리 들었었고, 선생님 수업이 가장 휘어잡았다 해야하나.. 카리스마가 있으셔서 선택했습니다.

   (2) 7월은 독립형 유형에 대해 수업을 하셨는데, 수업 당시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여러 표현들 paraphrasing하는 것도 보여주시고, template도 다양하게 제공해주셨습니다. 

   (3) 일단 주말반은 수업이 딱 4번이기 때문에, 모든 template을 다뤄 주시지는 못했습니다.

    (4) 수업 자체는 만족, 다만 WR자체가 학생의 몫이 가장 큰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출 주제들을 보시면, 템플릿을 완전히 체화 하지 않는 이상 주제에 맞춰서 변형하여 쓰기 어렵습니다. (템플릿을 쓴다면) 변형이 분명 필요합니다. 한 번 해보세요. 독립형과 관련에서는 9월에 한 writing공부법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다시 언급 드리겠습니다.

# 8월 오전 Hackers 종합반 (★수업 전★ 단독 스터디셀 180분 제공) [배치고사 필수]수강 후기

(1) 8월 정규반 선택 이유

본격적으로 토플 공부 해야 겠다 싶어서 평일 정규반으로 정했습니다. 

주말반은 수업 시수가 적어서 선생님들이 교재를 다 다루시지 않는게 아쉬웠고, 평일에 공부를 안 해서.. 

다만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공부 해야겠다 싶어서 오전 스터디 반을 진행했는데 최악의 선택.. 아침 잠이 많고 학원에서 집까지 거리가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스터디는 안 하거나 오후 스터디 반을 추천합니다.

(2) 선생님별 수업후기

① RC: 김정윤 선생님

(1) 일단 선생님이 빡셉니다. 조심하세유.. 거슬리는 것은 조금 못 참는 스타일? 이신 것 같습니다.

(2) 수업은 이미 A-Z까지 어떻게 강의를 진행하실지 짜고 수업을 하시는 것 같고, 대본처럼 스르륵 나오십니다. 최아람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아 강남에서 선생님 한다는 게 쉽지 않구나..느끼게 해주신 선생님. 

# 두 번 째 수업 때 선생님이 주신 진도표 보고 저 포함 몇몇 학생들이 숙제인 줄 알고 해왔는데, "왜 해왔냐"라는 말씀에 ‘저번 달 다른 선생님 수업이 그래서 그냥 그런 줄 알았다.’라고 했다가 ‘다른 선생님과 나는 다르다’ 하시면서 대노하셔서..ㅋㅋ 

근데 사실 대부분 수업이 수업시간이 짧고 전달할 내용은 많다 보니 대부분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시고 풀이를 하는 식으로 하다 보니.. 기분 나쁘시게 할 의도는 아니 였는데, ‘업계가 너무 경쟁이 심하다보니 기분 나쁘시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나?’하고 넘겼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도 그냥 고개 푹 숙이고 오디오 듣듯 수업 들었습니다. 저처럼 실수하지 마세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거죠. 뭐,,.)

 (3) 3주차, 4주차가 되니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빠졌는데, 아마 정규반 올 정도 되면 혼자서도 잘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아침이라 잠을 더 잔 거 일지도.. 저는 그냥 제가 스스로 지문 정리하는 것 보다 선생님 수업 따라가면 효율적으로 지문 정리가 되는 것 같아 만족했습니다.(타임 세이빙) 

그냥 나는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복습시켜주시는 느낌?

(4) 문제마다 푸는 스킬을 알려 주시는데, 마지막 요약 문제는 선생님 덕분에 잘 접근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수업 빠지면 자료 안 주심

(5) 지문을 다 안 보시고, 다 읽어야 할 때를 빼고는 특정 부분만 읽고 문제를 풀어 주십니다. 

근데 저도 나름 한 고집 있어서 늘 영어 문제 풀던 방식대로 ‘응 아니야~ 한 번에 다 읽고 문제 한번에 다 풀거야~’ 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푸시는 것에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 응시 할 때는 문제가 나오고 옆에 그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되는 지문 부분으로 자동적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꼭 지문 읽고- 문제풀고 – 지문읽고 하는 식으로 문제 푸시길 바랍니다. 

근데 시험 때는 전 늘 다 읽어도 시간은 남긴 하던데.. 저처럼 시간 남으시면 다 읽으셔도 괜찮아요 :)

 (6) 스터디 과제가 정말 많습니다. 그냥 리딩공부는 따로 하려고 하지 말고 수업+스터디 과제 하면 리딩은 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스터디 관리를 잘 해주십니다.

# 근데 사실 여기에 제가 스터디를 비추하는 이유도 있어요. 리딩만 하다가 8월 다 간 거 같은..? 내가 RC는 만족스럽고 WR, SPK에 집중하시고 싶으시면 스터디 안 하는게 맞습니다. 진짜로. 리딩 못하면 스터디 하는 게 좋구요.

#  대학원 일정 (기말고사, 해외대학원 설명회)나 가족일정(아버지 박사학위 수여식), 늦잠 2번 등등으로 저도 수업 은근 많이 빠졌는데 그래도 뭐라 눈치는 안 주시고..(그냥 포기한 거 일지도..) 

일정이 있는 경우는 말씀드리면 자료도 챙겨주시고 친절하셔요 ㅎㅎ 

② LC: Cloud Kim 선생님

(1) 선생님의 진가가 나타나는 수업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일단 RC는 중급반 수업 난이도에 더 가깝게 출제 되는 것 같은데, LC는 정규반 수업에 더 가깝게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수업을 너무 많이 하셔서 문제도 외우실 정도다 보니, 학생들이 어디서 많이 틀리는지, 각각 선지는 왜 학생들이 고르는 지, 이전 토플문제집의 선지도 기억해서 알려주시고 그런 게 좋았습니다. 그런 것들은 적어 두고 나도 그런 실수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1~2주차에는 선생님께 질문 시 좀 적극적, 구체적으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했던 거 같아요. 뭐 예를 들면

- 1번 선지가 없으면 2번 선지는 답이 될 수 있는지,

- 1번 선지가 ~~ 부분에서 틀린 것 인지,

- 지문 스크립트에서 이 문장 이해 안간다, 설명 좀 해주세요

- 나는 이래서 3번 선지를 골랐는데 이걸 근거로 답을 찍는 게 맞는 건지

 다 자세히 답해주시고, 저는 다행히도 납득이 안가는 설명은 없었던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질문 막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 다시 안봄.

(4) 부교재도 자료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걱정안하고 계속 풀 수 있는? 근데 지금이야 이렇게 얘기하지 8월에는 정말 ‘** , **’ 하면서 토할 것 같았습니다. 한 번 밀리면 하루에 풀어야 할 지문이 숙제포함 10~12지문이거든요.. LC잘 하시면..흠.. 스터디 비추

(5) 배경 지식 자료도 매우 좋아 보이는데, 제가 바빠서 그거는 보지는 못했습니다.

(6) 정규 반 난이도부터는 모든 것을 노트테이킹 하는게 힘들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선생님 노트 테이킹의 기호를 외웠고, 제가 원래 쓰던 기호하고 배치되는 것은 제 나름대로 기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노트테이킹 후에 제 노트테이킹에서 실제 문제를 풀 때 답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노트가 있는 지 체크를 했습니다. 이걸 

몇 번 하다 보니 대충 아 문제가 이거 나오겠구나하고 감이 잡혔습니다.

③ SPK: 서유진 선생님

-      너무 특이하시고 웃기십니다. 선생님 수업 시간은 늘 웃겼던 거 같습니다.

-      확실히 해외 출신이셔서 그런지 아이컨택을 엄청 해주십니다.

-      확실히 카리스마 있으시고 수업을 이끌어가십니다. 수업 시간에 연습을 정말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냥 템플릿 달달 외우면 22점까지는 발음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무난히 받는 것 같습니다. 대만족.

④ WR: 김다은 선생님

-      통합형 수업은 완전 대만족. 외울 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수업내용 (paraphrase)이나 문법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통합형은 정말로 선생님의 탄탄한 템플릿이 의미있는 영역이 아닌 가 싶습니다. 

-     아침 스터디마다 연습하니까 자신감도 많이 붙었습니다.

-      첨삭도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      첨삭 점수는 좀 짜신 것 같긴 합니다. 항상 18,19 점 받았던 거 같은데 8월에 2번 시험 봤을 때는 22점 받았으니까요. 스피킹 첨삭도 그렇고 실제 시험은 조금 더 잘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자료도 정말 좋고, 이때 쯤이면 선생님도 절 외우셨는지 가끔 말 걸어주시고 삭막한 토플 공부동안 꽤나 위로 되었습니다.

     - 템플릿은 9월 시험 볼 때고 그대로 썼습니다. 

# 부록

9월 writing공부 (22->27)

-      개강하고 너무 바빠서 토플 공부할 시간을 내기 힘들었습니다. RC, LC, SPK는 그냥 던지고 WR- 독립형만 잡았습니다.

-      writing점수가 전혀 오르지 않아 주변에 상담도 받고 공부 방향을 많이 틀었습니다. 점수가 안 나오시는 분들은 참고하기를

-      저는 토플은 하루에 30분 정도만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템플릿을 외우는 건 포기했습니다. 일단 기출 문제를 싹 모아서 브레인스토밍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3분 안에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독립형 문제 같은 경우 멍청한 질문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저는 양쪽다 지지하는 식으로 브레인 스토밍을 했습니다. 예시 2개 제시합니다.

Ex1)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In order to be well-informed, a person must get information from many different news sources.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depend on situation)

Idea/Agree or disagree : depends on person’s situation

Reason 1 / Detail 1 : 그냥 박학다식한 것을 원한다면 - many different news sources가 좋을 수 있다.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까

Example : youtube에는 다양한 종류의 채널 - 의사 ,변호사, 교수, 교사, 대학생, 번역가 등등 - 각 채널로 부터 정보를 얻으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Reason 2 / Detail 2 : 내가 논문을 쓰기 위해 background를 쌓거나 reference 논문을 찾는 거라면 - 다양한 source보다는 저명한 한, 두개의 논문지에서 논문을 찾는 것을 지도 교수들은 선호함 - 경제쪽에서는 journal of finance, 자연과학 – Nature

Ex2)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For success in a future job, the ability to relate well to people is more important than studying hard in school.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Idea/Agree or disagree :  it depends on your situation, both 

Reason 1 / Detail 1 : 대학생 - 취준 - 대학에서 지식 보다는 여러 대외활동이 중요, 동아리, 인턴 - 이때는 사람과의 관계를 잘 쌓는 것이 중요

Example :  주식 동아리 활동 - 같이 study - 사람들과 관계 잘 쌓음 -많은 고급 정보 free, 이미지가 좋아 증권사에서 인턴을 소개 받음 

Reason 2 / Detail 2 : 대학원생 - 박사 과정 준비생이라면 두루 두루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에 시간을 쓰기 보다는 공부에 신경을 써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중요

-     Essay는 그냥 죽어라 썼습니다. 쓰고 나서는 구글doc에서 틀린 부분을 ‘제안’ 설정 한 후 바꾸고 나서 제가 계속 틀리는 부분을 잡아서 문법을 잡았습니다. 문법만 잡아도 자신감이 꽤 듭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모범 essay들을 보면서 표현을 제가 써보면서 제껄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