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종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 선생심 토플리딩 GRE 실전 버벌 들었던 학생입니당. 지금 생각해보면 지알이 스터디팀이 정말 많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제가 토플리딩 선생님강의 듣고 리딩에서 28점 맞으면서 간신히 끝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데 토플후기 보지 말구 수업만 잘 쫓아 오면 만점 가능하다구 그러시길래 그냥 뭐 시키는대루 했던거 같아요….. 글구 실전 GRE 반 갔는데 전 그때 정말 지알이 첨이었거든요. 해커스 토플보카도 안외웠었구요. 전 태어나서 영어 그렇게 잘하는 두분 첨 봤어요 우리 스터디팀에서, 글구 제가 가장 못하는 학생이었구요. 뭐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워낙 지알이 문제가 어려워서요. 지금 기억해보면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우리팀 잘하시는 두분이 해결못하면 선생님이 문제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구. 참고루 전 처음에 제일 못했구요 시험 종칠때까지도 뭐 우리팀에서 제일 못해서 버벌 630 점 CBT 맞았구요. 저 CBT 한번신청해서 한번으로 끝냈어요. 첨시작할때 뭐 모의고사에서 센컴풀면 거의 다틀리던 실력이었구요. 팀원들하구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시구 그래서 시간이지나면서 그래도 센컴 반넘기 시작하구 선컴 하나틀릴때도 가끔 모의고사에서 맞았던것같아요. 짐생각해보면 점수 같은거 상관없이 논리적으로 독해하는 능력이 확실히 늘었다는거 느겨져요. 그냥 선생님이 시키는대루하면 되는듯…….다들했던것 처럼 정신없이 단어외우구.... 우리 팀원들 다 들 좋은학교 간거갔구, 저도 운이 좀 따라서 미시간(앤아버), 카네기멜론, UIUC 등 붙어서 학교 선정하구 올 가을에 나가요…전 공대라 영어점수는 이점수로 문제 되진 않았던거 같아요. 회사다니다가 영어시험 시작해서 정말난감했었는데 해커스에서 이훈종 선생님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나름대루 유학도 가게된거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