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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쌤 중고급반 듣고 열흘만에 첫 시험 AL 받은 후기

김시후 | 조회 370
  • 20200301

강남역캠퍼스 [IH~AL][10일끝장] 오픽 중/고급 (10시) (스터디권장)[소수정예반]-2월 3일 개강, 2월 14일 종강-

수강 후 AL점 달성!



취득 등급: AL

재원기간: 2020-02-03() ~ 2020-02-14()

시험일시: 222()

시험장소: 역삼 OPIc 교육센터

소요시간: 40분 꽉 채우고 나왔습니다.

스터디 참여 여부: O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어학 스펙을 갖추기 위해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미권 국가 체류 경험 없으며 토스나 오픽을 비롯한 스피킹 시험 준비 경험 역시 없었습니다. 토익은 965점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공부 방법


Karen쌤이 말씀하시는 오픽 고득점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창성

2. 정확한 시제 사용

3. 풍부한 발화량

4. 문단 구성 능력

 

첫번째 유창성에는 크게 말 빠르기와 억양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Karen쌤이 종종 소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강의 시간에 하실텐데, 바로 이 두 가지를 일컫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실제 사람이 채점하는 거다 보니 억양이 원어민스럽고 어느정도 말을 빠르게 해야 채점자가 듣기 편하고 구사하는 영어 수준과 상관없이 영어를 잘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구사하는 표현이 고등영어 수준이라 하더라도 억양이 원어민이 듣기에 친숙하고 어느 정도 속도감 있게 말해 답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한국어 하는 외국인을 볼 때 어떤 경우에 한국어를 잘한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원래 영어를 다소 빠르게 말하는 편이어서 말 빠르기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억양에 대해서는 꾸준히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다소 오그라든다고 느껴져도 평소 말할 때보다 훨씬 과장해서 톤을 올려서 말해야 원어민이 듣기에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인의 답변을 녹음해보면 알겠지만 엄청 오버해서 말했다고 생각해도 막상 들어보면 차분하게 들립니다. 때문에 항상 과장된 톤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말을 느리게 하시는 분들은 말을 빠르게 하려다 보면 생기는 공백을 여러 필러로 자연스럽게 채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제 사용은 특히 AL을 받을 때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시제를 혼동하여 사용하면 청취자 입장에서는 전달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되는데, 시제 틀리는 건 습관이기에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습할 때 늘 의식하면서 말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발화량과 문단 구성 능력은 이 강의를 수강하시면서 가장 크게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픽은 주제가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모든 개별 대화 소재에 대해 스크립트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묘사하기, 설명하기, 경험 공유하기, 롤플레이 등 유사한 문단으로 구성되는 것끼리 구분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각 유형별로 어떻게 문단을 구성하면 발화량을 늘릴 수 있는지, 생소한 소재가 나와도 어떻게 하면 내가 잘 말할 수 있는 소재로 바꾸어 말할 수 있는지를 강의 시간에 Karen쌤이 가르쳐 주시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집안일 주제를 제외하고는 음악, 자전거 등 빈출 주제에 대한 스크립트도 전혀 준비하지 않았고 랜덤 주제에 대해서 구조적으로 말하는 연습만을 반복했습니다.

 

응시 요령


연습한대로 시제 주의하기, 톤 높여서 말하기, 다양한 어휘 사용하기, 적절한 접속사 사용으로 문단 구성하기를 계속 염두에 두면서 시험에 임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실제 시험장에서는 원래 톤으로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제와, 어휘, 접속사는 적절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Karen쌤이 말씀하시기로는 발화량은 30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발화량이 많은 편이어서 15번 문항 답변을 마침과 동시에 시험시간 40분이 종료되었습니다.

주제와 상관없이 자신이 잘 말할 수 있는 소재를 끌어와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콤보 답변하다 보니 금방 긴장이 풀려서 이후 문항들은 제가 시험 보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도 잊고 수다쟁이 돼서 신나게 떠들다 보니 어느덧 시험시간이 끝났습니다. 나올 때 보니 응시자는 저 포함 네 명 남아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닥 성실한 수강생은 아니었습니다. 녹음 과제 외에 다른 숙제는 솔직히 한 번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와 스터디는 가능한 출석하려고 했으며 주어진 시간에 집중적으로 Karen쌤이 말씀하셨던 채점 기준을 생각하며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오픽도 결국은 시험이기 때문에 채점 기준에 잘 부합하는 답변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특히 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채점 기준만 잘 이해한다면 고득점 어렵지 않을 겁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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