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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홍진형 선생님 덕분에 첫 시험 레벨 7 & IH 받았습니다!

김민주 | 조회 295
  • 20200319

강남역캠퍼스 [Lv.7+][10일끝장] 토익스피킹 중급 (11시) (스터디권장)-2월 17일 개강, 2월 28일 종강-

수강 후 180점 달성!






(뒤숭숭한 시국이라 글도 뒤숭숭해요..)


상반기 공채를 위해 스피킹 성적이 필요해서 2월 셋째 주, 넷째 주를 토스만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시험 3일 전에 갑자기 취소돼서 허탈+멘붕 상태였어요..


근데 오픽은 계속 시행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픽이라도 봐야하나.. 프리토킹 자신없어서 토스한 거였는데,,'

고민하다가 홍진형 선생님께 여쭤보니

'둘 다 스피킹 시험이라는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지금까지 해왔던 게 있으니 오픽 봐도 좋다

다만 오픽은 발화량이 좀 더 많아야한다'라고 해주셨어요


그러다 3/14 토익도 취소되니 스피킹 시험인 토스도 취소될 거 같아서 오픽마저 취소되기 전에 

유튜브에서 오픽 모의고사 보면서 유형 확인하고

해커스 채널에 올라와있는 5분 오픽보면서 클라라 선생님의 팬시 익스프레션도 줍줍.. 

다소 뜬금없을 수 있지만 해커스 토스 주황색 책 Part 3에 나와있는 표현들 줍줍.. (진형쌤 말씀대로 토스 Part3의 긴 버전이 오픽인 거 같더라구요)

저는 일단 영어 단어/숙어 자체가 입에서 빨리 안 나왔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표현들을 주워서 저만의 스토리라인을 짠 뒤 급히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 쉴 때도 아리랑 TV를 보면서 MC 말 따라하고, 왓챠플레이에서 영/한 자막 켜놓고 쉐도잉 하면서 입 트이게 하려고 했습니다)


시험 3일 전부터, 전화영어 회사 7-8군데에서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전부 예상점수 IL~IM2 나와가지고

'양심없지만 코로나 때문에 한국 학생들 다 불쌍하니까 mercy 가산점으로 IH 주면 좋겠다'라고 기도했는데

진짜 IH가 나와서 기쁘네요ㅎㅎ 아마 토스로 2주동안 계속 스피킹 연습을 해서 잘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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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후기


오픽을 치고 나니까 기가 빨려서 영어공부가 하기 싫더라구요..

안 그래도 단타에 끝낸 답시고 2주를 토스에만 몰빵했던지라 더더욱 영어가 보기 싫어졌고

스피킹 공부하는 동안 정지해놨던 다른 과목 인강들이 많이 밀려있어서 다른 공부 먼저 하고

쉬는시간에 죄책감에 모던패밀리 유튜브에 구간반복 해놓은 거 보거나 엘렌쇼 영어자막으로 보고 (엘렌이 왜 저 타이밍에 웃는 지 몰라도 그냥 봤어요^^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진형쌤 부교재 템플릿 mp3를 듣고 자기 전에 모의고사 한 회씩 풀었어요

(셀프첨삭도 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안 했어요ㅠ)


그러다 목요일에 오랜만에 스터디원들이랑 만나서 모의고사를 쳐봤는데

OMG...

오픽이랑 달리 토스는 양옆 사람들이 저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으니까 속수무책으로 말려들었습니다

수강기간에는 매일 수업시간에 연습하고 + 수업 끝나고 스터디하고 하니까 익숙해졌었는데.. 종강 후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고새...ㅎ


마지막 스터디 이후 터진 멘탈로

'어떡하지.. 오픽 이미 점수 받았으니까 토스는 취소할까'하다가

해커스에 바친 14만원이 아까워서 마지막 스터디의 충격을 원동력 삼아 막판스퍼트를 냈습니다


유튜브에 모의고사들이 많이 올라와있지만 저는 모범답안이 확인 가능한 것들을 보고 싶어서

해커스 채널에 올라와있는 세이임 선생님의 기출유형특강, 실제 학생답변 첨삭 영상을 보면서

레벨별 답안 차이를 확인하고 신유형 part 5,6 문제들을 대비했어요!



진형쌤 부교재 템플릿은 2월에 다 외웠고,

2차 첨삭받을 때, 1) 템플릿 부분만 빠르게 말해서 외운 티남, 2) 문제랑 맞지 않는 어거지로 우겨넣은 템플릿을 지적받았기 때문에

부교재 템을 기본으로 깔고 세부사항 묘사하거나 주제에 맞는 단어 집어넣어줘야할 때 주황색 책에서 표현 끌어다가 썼어요

(저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impressive 같은 단어도 자주 말 안하면 생각 못 하기 때문에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많은 단어들을 머리에 리마인드 시켜준다는 생각으로 주황색 책을 쭉쭉 읽었어요)

 

처음에는 파트 2도 말 못해서 옆 사람이랑 테스트할 때 어색한 정적만 흘렀었는데

진형쌤이 말씀해주신 대로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배경 묘사 연습해보면서 템플릿 익힌 덕에

삐 소리 나자마자 자동응답기처럼 'This picture was taken indoors/outdoors'라고 말하게 됐어요ㅋㅋㅋ

(여담이지만, 저녁마다 스피닝 수업을 가는데 거기서도 강사님이 허리 숙이고 음향장비 조정할 때 혼자서 

'A man in a black top is bending over. He seems like adjusting an equipment' 이라고 말해보고

다른 회원님이 핸드폰 하고 있으면 'A woman in a white top is using her cell phone' 하고 혼자 말하고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웃겨서 혼자 웃곤 했어요ㅋㅋㅋㅋ 혹시.. 누군가 이런 저를 봤다면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지두...

근데 확실히 실생활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영어로 묘사해보는 게 순발력 키우기 + 영어문장 입에 붙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라 새로운 파트 들어갈 때마다 입은 얼어붙고, 멘탈은 바스라졌는데

부교재랑 유인물에 있던 좌절금지 이모티콘들 덕에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도 PPT에 그려진 센스넘치는 이모티콘 덕에 유의해야할 발음, 문법들이 더 잘 외워졌어요!!ㅋㅋ


종강 이후에도 3차 첨삭까지 해주셔서 마지막까지 '-gy' 발음 등 약점보완해서 시험장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종강날 단체 모의고사 볼 때, '큰 목소리로 해야한다'라는 강박에 엄청 부자연스럽게 답변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경직된 제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서 '술 한 잔 하고 시험장 들어가는 건 어떻겠냐'고 조언해주셨습니다

3월 첫 주에, 술은 아니고 잠 덜 깬 상태로 전화영어 레벨테스트 받아봤는데

단어는 거침없이 나오지만 발음이랑 억양이 완전 무너지더라구요ㅋㅋㅋ (결과지 받아보니까 심지어 단어도 정확히 안 씀)

그래서 술은 안 먹고, 대신 시험장에 선생님께서 종강날 나눠주신 유의사항 종이만 챙겨가서

'잘 하려는 욕심 버리기, 발음/문법 욕심 버리기'를 마음에, 뇌에 새겼습니다!

(이게 진짜, 어쩌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아, 딱 하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파트3에서 경험 묻는 질문에 동사 과거시제로 답해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조교님 안 오신 날, 수업 후 스터디 때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시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도 조금만 정신 놓으면 과거 질문인데 현재로 답하게 되더라구요ㅠ

저의 고질적이지만 치명적인 문법 실수라 시험 당일에도 part 3 준비시간 3초동안 답변 구성하면서 시제 계속 신경썼어요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는 스터디 때처럼 다른 사람 말에 말려들지 않고 self-correction 집착하느라 버벅이지 않고 쭉쭉 치고나갈 수 있었어요!

비록.. 파트 6에서는 단어/예시 스토리 빨리 생각 못 해서 유노윤호가 된 듯,, you know로 15초 채워버렸지만,,,

(문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OJT? 세미나? 같은 거 할 때 개인으로 하는 게 낫냐 그룹으로 하는 게 낫냐였고

저는 당연히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퀄리티 + 팀워크, 견문 넓혀준다 템플릿 써서 그룹으로 하는 걸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예시는 내가 작년에 워크샵 갔을 때 그룹으로 들었는데 qualified people 많았고 경험 많고 expertise 가진 조원들 만나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글로 보면 매끄러워보이지만 막상 말할 때는 구체적인 영어단어들이 바로 생각 안 나서 well, and um, and you know,, 하면서 엄청 버벅였어요..ㅎㅎㅎ....

그래도 pause는 없었습니다~!) 


홍진형 선생님께서 수업 때 토스 꿀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수업 이후 첨삭도 꼼꼼히 해주셔서

선생님께서 주신 피드백을 체화하려고만 했는데도 좋은 점수를 받은 거 같아요

다음에는 레벨 8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홍진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랜선으로만 뵀지만, 세이임, 클라라 선생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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