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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선생님의 문법 강의 후기^^ (기본, 정규2달)

김현수 | 조회 11874
  • 20090529
 오현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달 정규 오전반 수업 들은 김현수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텝스 정규반 과정을 마치게 되었어요. 이제 다음 달 부턴 학원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합니다. 하하... 정든 학원을 떠나는 기분이 이런 건지 미처 몰랐다는..ㅜㅠ 기본반 부터 3개월 동안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행복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어요. 문법 시간 마다 선생님의 강의가 참 깔끔하다고 생각하며 속으로 감탄을 했었답니다. 학교 수업을 통해서는 여태껏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느낀 적도 있어요. “그래! 내가 바라는 건 바로 이런 거였어.” 이런 느낌말이에요. 그래서 후기를 안 쓰고 가만히 있을 순 없었어요. ㅋㅋ 원래는 800점 넘으면 후기 써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직 29점 모자란 점수지만 그냥 올려요. (5/9 성적 LC: 300, GR: 75, VC :69 , RC :327 Total: 771) 다음 달 시험에서는 800 넘고 문법도 꼭 80점 이상 받고 싶어요. 그동안 문법 수업 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봤어요. 어떤 점이 좋았는지 한번 써볼게요. - 예습 중심 공부: 미리 읽고 문제도 풀어 와서 이미 아는 건 확인하고 넘어가고, 몰랐던 부분이나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을 알게 되는 공부 방식이 좋았어요. 예습 안하고 무작정 수업 듣고 복습 하려 했으면 아마 ' 외울 것만 많~구나, 귀찮아! ' 라고 생각해서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 책의 구성 설명: 매 Chapter 들어갈 때 마다 이번엔 무슨 내용을 다루는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01,02,03...포인트에서 다루는 제목들을 먼저 쭉 훑고 들어가기. 중심 줄기부터 세부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자칫 잡다하게 뒤섞여 버릴 수 있었을 내용들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되었어요. 이런 단계적 설명이 참 좋아요! - 보조 자료 : 기본적이고 중요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나, 헷갈릴 만한 내용들을 따로 비교, 정리해 주신 솜씨와 그 배려에 감격..ㅠㅠ 그리고 수업 시간에 정교재와 보조 자료를 왔다 갔다 하면서 보니까, 주위 환기가 되어 멍해질 틈이 없어서 좋았어요. -" 앞에 보세요 " 하고 외운 거 불러보기: 자신 있는 목소리로 외운 걸 말한 적은 별로 없지만, ' 외워야겠구나! '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영작해보기: 이론 내용을 적용해서 짤막한 문장을 영작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혼자 공부할 때도 수업시간에 했던 것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영작해보면 도움 되겠죠. - 이론 설명과 병행해서...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오답으로는 뭘 내 놓는지 까지 얘기 해 주시는 것: 이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지요. -문제풀이 할 때 정답이 안 되는 이유까지 상세히 분석하기: 선생님이 오답을 지워가는 순서와 방법을 따라하다 보니, 문제에서 뭘 묻고 있는 건지 보이고 뭐랑 뭐랑 헷갈리라고 낸 건지도 보여요. 우와 신기하다~~~ - Class Material, 홈퀴즈 15제와 추가 20제: 총 5회 짜리 모의고사(Class Material)와 홈퀴즈 15제를 풀면서 교재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문제를 통해서 메우기도 하고, 배운지 한참 되서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어요. 추가20제는 이론 학습이 끝난 후 복습용으로 필수지요. 어느 하나 뺄 게 없네요. 다 필요한 자료들이라서... - Part 3,4 handout : 시간 재고 푼 다음에 시간 넉넉히 두고 왜 맞는지, 왜 답이 안 되는지 생각해보기, 그 후 채점하고 오답 분석하기. 이렇게 하니까 점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어디를 의심스럽게 봐야 할지 슬슬 감이 좀 오는 것 같아요.ㅎㅎ -퀴즈: 긴장감 속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 푸는 훈련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엔 초침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막 샤프 끝이 달달 떨렸던 기억도 나네요... 지나치게 긴장해서 (a)골라놓고 (b)에 동그라미 치거나, 있는 글자가 순간적으로 안 보이는 등, 갖가지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극도의 긴장감은 이제 극복 했어요. ㅋ - 질문에 대한 답변: 반별 게시판 또는 1:1로 질문했을 때 언제나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궁금했던 게 싹 해결되었던 점. - 선생님의 목소리와 발음(한국어와 영어 모두)이 분명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하지? ' 라고 수차례 생각했답니다. 제가 닮고 싶은 점이에요. ^-^ - 어느 날엔가, The Secret 이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사서 읽어 보았는데 정말 정말 유익했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언제나 필요한 듯 ^^ 이거 다 적어 놓고 보니,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난 이런 선생님한테 문법 배웠다! 고.. ㅎㅎ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성심 성의껏 가르쳐주신다 해도, 이 방대한 양의 주옥같은 정보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학생의 몫이겠지요. 오답 노트나, 교재에 빠진 내용 정리하기 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니면 어느 프린트에 무슨 내용이 있었지, 하면서 자주 자주 꺼내 보거나. 늘 느꼈던 거지만, 선생님이 쏟는 노력에 비해 학생으로서 보여주는 결과가 거기에 항상 못 미치는 것 같아 송구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칠 때에도 다시 열심히 하려고 마음먹고 그랬답니다. 이 학원 다니기 전에 문법은 제게 있어서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영역이었었어요. 대충 느낌으로 찍어서 맞추고, 틀리면 그냥 ‘그 사람들은 이렇게 쓰나보지’ 하고 넘어가곤 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문법 문제를 풀 때 문장 구조를 보게 되고, 논리적으로 답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게 재밌고 신나요.ㅎㅎ 해커스와 함께한 3개월간의 저의 행적을 솔직히 고백하자면, 기본반 때 전 개념 없는 학생이었어요. 선생님들이 전부 다 예쁘셔서;;;;가방 들고 학원만 열심히 다녔던 것 같아요. 살짝 정신을 놓은 상태로, 선생님들의 세련된 수업에 감탄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정규반 올라와서 처음 한 달 동안은 깊은 좌절의 늪에 빠져 자책을 하며, 실질적인 공부는 별로 안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고요. 이번 달에는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뭐'의 자세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차곡차곡 머릿속에 넣으며 (물론 쉽게 날아가곤 했지만) 나름 열공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정규반 과정이 다 끝나게 되니, 되돌아 봤을 때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시간이 무척 빨리 흘러가 버렸어요. 결코 만만치 않은 텝스라서 늘 마음 한 쪽이 좀 무겁긴 했지만, 단순히 열공하며 보내는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멋진 선생님과 친해지게 된 것도 좋았어요. ^^ 성실하고 꼼꼼한 선생님을 본받아 혼자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선생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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