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영선생님...ㅋㅋㅋ 단과반 스터디를 하던 고딩입니다.ㅋㅋㅋㅋ >-<하하...이번에 선생님이 문법을 하시는 줄알고 진짜로 마니마니 기대했는데.. =_=이런 막바지에 바뀌어 버리다니...진짜로 이거 모야~!!!!!!!!!!!!!!란 느낌으로....하하.. 어제 첫시간에 마니마니 당황스러 웠습니다. 한달동안 진짜로 학원다니기가 화목은 정말로 힘들었어요ㅠ-ㅠ 수학학원 끝나자 매일 바로 수업 들으러 가느라..혹시 늦을 까봐 조마조마 했거든요..ㅋㅋ 그래도 한수업 뺴고는 모든 수업을 다들었구....나름 만족하고 잇어요^^;; 아 정말로...GRAMMAR START하면서.. 실력이여...눈에 띄게 늘었어요^^;; 빡센 스터디 때문이 었기도 하지만서도. 진짜로...ㅋㅋㅋㅋㅋ마니마니 늘었어요^^;; 그래도 앞으로 해야 될 공부가 산더미라는 것을... 이번에 배치고사를 봄으로써...느꼈어여....하하;;; 앞으로 공부할게 마니마니 있어서..한숨만 나오지만.. 그래도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입문반 수업을 듣는 지금은 문법과목만큼은... 정말로 쉽게 느껴지는거 같아요..입문반 문법이..하하.. 한달동안 정말로 감사드리구여,...ㅠ-ㅠ다음에 또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