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후기를 남기게될줄은 몰랐네요.ㅎ 아직 확실한 점수가 나온건 아니지만..ㅎ 그래도 기쁜마음에 선생님께 글남겨봐요.ㅎ 담에 성적나온뒤엔 다시 메일보낼께요.ㅎ 이번시험.... 듣기는 만점을 기대하고... 알씨는 450을 기대하면서 엄청난 긴장속에 시험을봤는데..ㅎ 듣기만점은 물건너간거같아요...ㅠ 의외로 실수를 많이햇더라구요..ㅎㅜㅜ 하지만..ㅎ 다행이도 선생님과함께한 시간덕분인지..ㅎ 이번에 가채점을 해보니.. 알씨에서 5개에서 6개정도 틀린거 같아요.ㅎ 더 안틀릴수있었는데 아쉽기도해요...ㅠㅠ 사람들이 시험이하도 쉽다고하길래 점수가 안나올까봐 걱정되긴하지만....ㅠㅠ 그래도 너무좋아요...ㅎㅎ 파트7에서 두개틀리고...ㅎ 파트 5에서.. 헷갈리는게 몇문제있었는데..ㅠ 세게나틀렸더라구요,.ㅎ 그래도 만점은 아니더라고..ㅎ 나름적은갯수로 선생님께 이렇게 후기를남기게되서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몰랐던부분을,, 선생님의 설명으로 하나씩 깨달아가는 느낌... ㅎ 정말좋았어요.ㅎ 게시판에 남들보다... 2배정도의 질문을 남기면서.. 선생님을 살짝.. 귀찮게 했는데도 항상 친철하게 시원시원한 답변을해주시고..ㅎ 감사드려요.ㅎ 더위조심하시고..ㅎ 다리는 나으셨는지...ㅎ 날씨도더운데 발 답답할꺼같아요..ㅠ 얼른 나으시고..ㅎ 나중에한번 학원에 찾아뵐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