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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아침 정규. 김지연, 이지연 jean kim선생님. 그리고 TWE 단과 송원 선생님

전우람 | 조회 9692
  • 20060406
사실 진즉 썼어야 하는데.. 3월 중순에 토플을 보고 또 어찌어찌 바쁘게 살다가 오늘 성적표가 날아왔습니다. 아주 대박 점수는 아니지만 263점에 만족하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토플이였고 워낙 어리버리봐서 시험 중에 4월에 한 번 더 봐야겠다 생각하면서 시험을 쳤는데 종료 직후 MAX찍힌거 보고 저도 놀랐었거든요. 방금 4월 시험을 취소했습니다. 한 번 더 볼까도 했지만 제가 어플라이하기엔 충분히 waive될 수 있는 점수라고 생각했거든요. 1월 한달 정규 종합반에서 김지연, 이지연, 그리고 jean kim 선생님에게 배우고 그후 TWE단과를 송원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너무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지만 언어 습득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용케 쫓아갔던 제 자신도 조금 기특합니다. ^^ 김지연 선생님! 대학 입학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영어 학원이랍시고 처음 등록한 강의에 첫 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신 파워 프렙에서 엄청난 쇼크를 받았더랬습니다. 하나도 못 알아들었거든요. 그래도 새벽에 꼬박꼬박 나와서 어떻게 듣고 따라가다 보니 part A를 꽤 많이 맞출 수 있는 지경에 이르러서 저도 놀랐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미국애들은 가난해요' 명제로 찍어서 맞춘 문제도 있었어요. (아마도 맞은거 같아요. ^^) 요즘 수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수능 듣기 열개중(좀 오래전에 봐서. 20세기엔 열문제였다구요) 세개나 틀렸었거든요. 그 당시만 해도 수능 외국어 듣기는 너무 쉬워서 거저 먹기라고들 했는데. 어쨌거나 이런 제가 장족의 발전을 했으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그 추운 겨울 새벽에 잘 나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Jean Kim 선생님! 선생님께는 쪼금 죄송합니다. 제가 SW를 잘 못봤거든요. 아닌게 아니라 파워 프렙 CD도 안돌려보고 시험장에 갔다가 시험 시간을 안 보고 시험 문제를 푸는 바람에 무려 뒤에 다섯 문제나 놓쳤거든요. 제가 만약 열여섯 먹은 여고생이었다면 그래머 끝내고 쉬는시간에 엉엉 울다 시험 쳤을 거에요. 그래도 풀긴 풀었던 열 다섯문제가 하나같이 다 어려웠기때문에 역설적이게도 거의 맞았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정말 하나같이 너무 어려워서 당황했거든요. 다섯 문제 못 풀고도 아주 나쁜 점수(9-27)가 아닌거 보면 꽤 맞았나 봅니다. 제가 자꾸 수업시간에 이상한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 그래도 끈질기게 답해주셨던 선생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지연 선생님! RC 30점. 시험 보고 와서 하도 제 자신이 놀라와서 이미 메일을 한번 드렸었더랬지요. 운이 좋았던 걸까요. 지문 네 개를 너무나도 평온하게 풀고 났더니 15분이나 남았었습니다. 제가 영어 시험보고 시간 남은 적은 생전 처음이었지 않나 싶네요. 수능도 엄청 힘들게 풀 정도로 영어 실력이 엉망이었는데. 제가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건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짧게 말씀해 주셨던 NYU에서의 생활이었습니다. 토플을 넘어서 꾸준히 실력을 많이 높여서 유학가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선생님 말씀덕에 GRE 공부도 훨씬 즐겁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을 진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인지하는 순간 살인적인 GRE 버벌도 즐거울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송원 선생님! 시험 친다면서 2주차에 프린트를 먼저 받고 사라져 버려서 죄송했습니다. 3주차 수업때 정말 왠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과 써본 모델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당황하지 않고 써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PR형임을 바로 인식하는 순간 some people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cannot be underestimated로 딱 끝나니 30초 남더라구요. 역시 대박 점수는 아니지만 (4.5 죄송합니다.) 첫 시험에 이 정도면 과분하다 싶어서.. 한 번 더보면 딴건 몰라도 TWE는 더 잘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좀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마지막에 윗층에 불러서 프린트 챙겨주실때 정말 잘봐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에서 우스운 점수를 받고 내평생 영어는 없다. 라고 외치며 오랜 세월 살다가 인생은 정말 알 수 없게도 저를 토플까지 치고 이젠 GRE준비까지 하게 만듭니다. 영어 학원이라곤 평생 한번 다녀본 적이 없어 해커스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두달 딱 공부하고 한방에 토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후기 쓰시는 분들 MAX 290씩 찍는 분들 속에 제 점수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는게 약간 챙피하기도 하지만 8년여를 학원 한번 안다니고 영어 문제집 한번 안 풀고 영어와 담 쌓고 살았던 저로서는 적잖게 감동적인 점수이거든요. GRE란 난관도 있고 유학가서도 학부도 아닌 대학원에서 영어로 많이 고생하게 될 듯 합니다. 해커스에서 전 분명 토플보다는 영어를 배웠다고 기억합니다. 그 토대가 앞으로 공부하는데 있어서 좋은 양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1월 정규 아침 C반의 스터디 팀. 'TEAM HOTSAUCE'. 팀원중 누가 여기 들어올까 싶긴하지만(저 아래 지연이는 썼군!) 나이 많고 영어 못하는 팀장을 잘 따라주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나중에 탑스쿨에서 어드미션 받아 또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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