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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반 - 송종옥, 박상란, 휴스턴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선 | 조회 9393
  • 20050831
올 여름, 유달리도 더웠는데 그 더위만큼이나 열강을 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가을을 맞으며 해커스반에 가게 되었습니다. 6월, 기초반에서 시작해 9월에 해커스반에 가게 되었으니, 생각보다 빠른 승반이에요. 모두,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도 한 번 한 적이 없어서, 아마 제가 누구인지도 모르시겠지만 창가쪽 4번째 줄에 늘상 앉던 머리가 긴 여학생입니다. 송종옥 선생님께서 즐겨 시키시던 C팀이구요. C팀 손 들어 보라고 하시고는 몇 번 시키셨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소심한 건 아닌데 질문하는 게 쉽지 않아서요^^ 그래도, 열강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한 달을 보냈습니다. 송종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문법 핵심을 짚어서 암기를 시키셨지요. 처음엔 암기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따라가다 보니 문제 푸는 시간이 한결 줄어들었어요. 덕분에 나눠주신 실전문제도 후루룩 풀었습니다. '접주동', '주어 다음에 커마 찍으면 두번째 커마 다음이 주절 동사', 'make it possible'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내용들이 문법 책을 펴면 생각이나요. 선생님 사운드로. 특별히 전 부교재가 참 좋았어요. 핵심만 담겨 있어서 그것만 외우면 되었거든요. 도치 공부 하라고 하셔서 인터넷 자료랑 다 뒤졌는데 선생님 부교재 내용만 한 게 없더라구요. 사실 이해하느라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수준있는 부교재로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박상란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 직독직해를 배우면서 '리딩도 참 재미있는 과목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리딩이 완전 좋아져 버렸습니다. 교재도 좋았는데 특별히 나눠주신 프린트 내용이 참 재미있었어요. 공부를 해야 하는데 패시지 읽으면서 책 읽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리딩 공부 시간이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단어 체크도 자주 해 주시고, 리딩 때 꼭 필요한 동의어랑, 문법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혼자 공부하면서도 'that에 동그라미, that절 묶고' 혼자 그러면서 리딩을 해요. 모기만한 목소리지만 수업 시간에 질문하시면 대답도 하고 답도 부르고 했는데, 잘 모르셨죠? 그래도, 리딩이 즐거워져서 참 좋아요. 즐거움은 힘이잖아요. 휴스턴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리스닝 스타트 들었을 때 절망이었거든요. '헉~ 나는 청각 장애우인가...' 문법이나 리딩 만큼 답이 맞아주지 않았어요. 부교재로 풀고 있는 변영석 리스닝을 들을 때는 '짖지 말고, 말을 하란 말이야~' 라고 소리칠 뻔 한 적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신기하죠? 끝물이 되니까 리스닝이 슬슬 들리더라구요. 수업 시간마다 큰소리로 따라 읽게 하시던 이디엄 영향도 있을 거구. 즐겁게 가르쳐 주신 선생님의 힘도 있겠지요. 해커스 반으로 가게 되어서 겁나고 떨린다고 했을 때, '2000문제만 풀라고, 그러면 리스닝은 들릴 거라고' 힘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겁나는 마음을 접고 수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계속 생각날 거예요. 선생님의 크고 멋진 목소리, '남자분, 여자분(평소에는 안 쓰는 존칭ㅋㅋ)' 그리고 아주 배고픈 날 딱 맞춰 주신 '마가레트와 오예스'. 수업을 듣지 못하겠지만 지나가다 뵈면 큰소리로 인사할게요. 감기 유행 선도하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기초반 때부터 느낀 거지만, 선생님들을 뵈면 늘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어서, 한 명이라도 수업을 놓칠까봐, 일 점이라도 더 높여 주고 싶어서, 몸을 돌보지 않고 가르침에 임하시는 선생님. 이제 선생님께 더 배울 수는 없겠지만, 늘 건강하시도록, 늘 기쁨만 가득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열강해 주심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덧붙임 한 달이 끝나면 늘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이 모두 생각이 나요.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던 서영국 선생님, 선생님만 뵈면 너무 좋아서 늘 달려가서 인사 드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예의 파안대소로 답례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영어가 즐거운 것이라는 걸 가르쳐 주신 신희경, 신윤희 선생님. 특별히 생각도 못하게 해커스 반이 되었다고 문자를 보냈을 때 축하해 주셨던 희경 선생님. 나중에 더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릴게요. 머리 자르신 걸 봤는데 너무 상큼해 보이시더라구요. 지하철 역에서 우연히 본 이종훈 선생님. 저 혼자 너무 반가워서 인사하려다 '앗~ 선생님이 날 모르실텐데...' 하는 생각이 소심해져서 그만 두었습니다. 'underscore' 볼 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나요. 아쉽게도 류희근 선생님을 한 번도 못 뵈었네요. 미모 때문에 수업 시간 내내 교실에서 빛이 반짝반짝 났었는데. 개인적인 친분은 거의 없지만, 그냥 멀리서라도 뵈면 마음이 참 좋아지는 분들이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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