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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토익성적은 해커스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745 → 920)

정대훈 | 조회 492
  • 20191219

대구캠퍼스 850+ 원킬토익 오후 실전 단기속성반 (14시, 100분) [1개월 완성]

수강 후 920점 달성!



<LC 임지선 선생님> 

임지선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첫 번째, ‘paraphrasing’입니다. 수업 중에 같이 문제를 풀고 선생님께서 풀이를 해주시는데 중요한 단어와 문장에 대한 ‘같은 의미, 다른 표현’에 대한 공부를 확실히 시켜줍니다. 이렇게 몇회를 반복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지선쌤이 적어준 필기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만큼 시험에 자주 나오는, 그리고 토익이라는 시험의 취지에 비춰 생각해볼 때 자주 나올 수밖에 없는 단어들에 대한 공부가 되어 그것만큼은 암기가 저절로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 ‘생소한 발음’에 대한 집중적인 공부. 아무래도 미국식 발음은 저희들한테 익숙하기에 같은 문제라도 영국식 또는 호주식 발음보다 쉽게 들립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발음에 대한 준비가 LC고득점을 위해 꼭 필요한데, 지선쌤과 공부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들죽날죽했던 LC성적이 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생소한 발음에 대한 대비가 시험장에서 빛을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 공부법 관련해서 보탠다면 저는 파트3,4 스키밍을 할때 대화내용을 예상하는 연습을 했어요. 예를 들어 첫번째 문제가 남자의 직업을 묻는 문제이며 보기에 판매원이 있고, 두번째 문제가 왜 연락을 했는가를 묻는 문제이고 보기에 고장이라는 단어가 보이는 식이면 '지난주에 물건을 구입했는데 고장이 나서 관련문의를 하려는 내용이 나올라나?' 하며 예상을 해보는거에요. 만약 이런 예상이 대충이라도 맞으면 몇배는 더 잘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도 스키밍의 본래 취지인 미리 본 보기가 확실히 암기가 되니 문제를 풀기 수월했던거 같아요.

<RC 지종섭 선생님> 

지종섭 선생님의 수업은 첫째도 ‘정리’, 둘째도 정리로 요약됩니다. 전치사, 접속사, 유의어, 관용어구 등에 대한 체계적인 필기는 ‘아...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해서 공부한 친구들과 지금까지 같은 시험장에 있었던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진짜입니다. MSG x) 이는 종섭 쌤의 ‘답고정 통단어’, ‘답고정 SET문제’로 표현이 되는데, 이를테면 파트5,6문제로 service라는 단어 앞에 밑줄이 있으면 그 밑줄에는 훌륭한, 믿을 만한 등을 의미하는 형용사가 오므로 앞뒤 문장을 읽지도 않고 그에 해당하는 답을 찍고 넘어가면 됩니다. 물론 이런 식의 문제가 막상 시험장에 나오지 않으면 이를 모르는 다른 수험생과 차이가 없겠지만 만약 나왔을때는? 글을 다 읽고 답을 찍는 사람과 10초 만에 찍는 사람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단어 수준에서 더 나아가 특정 어구와 즐겨 쓰는 부사에 대한 정리, 시제vs시제 문제가 나왔을 때 무조건 답이 되는 시제에 대한 정리 등은 파트5를 푸는 시간을 현저히 줄여 줄 겁니다. 전에는 파트1 디렉션 시간 동안 파트5문제 5~6개를 풀었다면 920을 받은 마지막 시험에는 109번까지 풀어서 제가 가장 실력이 부족한 파트7에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3월의 성적은 아주 오래전이니 차치하고 약 1년 동안 900점을 목표로 독학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의고사 2,3회만 풀고 시험장에 들어가도 700점 이상은 나왔으니 전혀 베이스가 없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460점이라는 낮지 않은 LC점수도 받아봤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독학으로 90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계속 들죽날죽했고 독학으로 찍은 가장 높은 점수가 5월12일자 835점이고 그 다음 시험인 8월에는 또 성적이 10점 떨어졌습니다. 그 순간 고집이 깨졌습니다. 이렇게 1,2주 공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서는 절대로 900점 못 받겠구나. 800점 언저리를 맴도는 점수가 계속 될 거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딱 한 달만 토익에 올인하자는 심정으로 학원에 등록했고 결과는 토익졸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약 이 후기를 학원 수강생이 아니라 토익에 올인하는 것을 망설이고 학원등록을 머뭇거리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고집부리지 말고 딱 한 달, 넉넉잡아 두 달을 잘 정리된 지선쌤과 종섭쌤의 강의를 들으며 토익 졸업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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