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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목표점수 달성, 한승태, 김동영, Rachel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윤경 | 조회 1534
  • 20190723

강남역캠퍼스 빡센 아침 Hackers 정규종합반 C (07시, 3시간)

수강 후 TOEIC, 980점 달성!





시작하기에 앞서 수업을 들을 때의 저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저의 경우에는 원하는 시험을 보기 위해선 토익이 최소 980점은 나와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다가 이런식으로 하면 원하는 점수 발끝에도 못 미칠 것 같아 해커스 어학원에 등록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본으로 850점 정도는 나오던터라 실전반에 갈 수도 있었지만, 실전반에 가는 것 보다는 스킬 등을 익힐 수 있는 정규반이 나을 것이라 생각해 정규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수업을 들은 총평은 스킬은 없다는 것입니다.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이예요. 자신의 영어 실력을 키우지 않고 스킬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달 안에 100점이 올랐는데, 저는 정말 공부 열심히 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침 6시에 일어나 학원에 왔었고, 학원이 끝난 후에는 곧장 독서실에 가서 밤 10시까지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후 집에 가서 6시간 정도 잠을 자고 다시 수업을 가는 생활의 반복이었고 잠이 모자라서 죽을 것 같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를 처음 느껴 봤습니다. 인생에서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저처럼 하루종일 열심히 공부를 하신다면 성적은 분명 오를거예요. 하지만 단순히 학원만 다닌다고 성적이 오르진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혼자 꾸준히 공부를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스터디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팀원을 잘 만나는 것이 쉽지 않고, 절박한 사람이 많지 않기에 늘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LC는 질문을 받아주시는 조교 선생님이 오지 않으시기 때문에, 차라리 반별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의구심을 갖지 말고 믿고 따라가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잠깐 발을 담궜다 떼는 수험생(?)보다야 이미 10년 이상을 공부하며 연구하신 선생님들이 훨씬 믿음직스러운 분들이시잖아요?! 그러니 의심은 그말 하고 믿고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저처럼 만점 가까이가 목표이시고, LC는 안정적으로 만점이 나오는데 반해 RC가 부족하신 분이라면 시험을 여러 번(3~4번 가량)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여러번 시험을 보면서 RC는 분명히 자기 자신과 맞는 시험이 따로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략 4번 안에는 자신과 맞는 RC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험은 다른 사람들이 어땠건 상관 없어요. 저 같은 경우도 모두들 RC가 엄청 어렵게 나왔다고 했던 2월 10일자의 RC가 저와 정말 잘 맞았다고 느꼈어요. 처음으로 RC를 다 풀어봤고,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었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해도 점수가 잘 나온다는 뜻은 절대 아니구요. 아무래도 LC보단 RC가 그나마 주제가 다양하게 나오니까요. 어떤 날은 part7 지문을 읽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여러번 읽어야 돼 시간이 너무 모자라는 날이 있다면 어떤 날은 이해가 잘 돼 쑥쑥 문제를 풀려 시간이 안 모자란 날도 있으니까요.



1. 한승태 선생님

스킬을 기대하고 왔지만 문제 푸는 시간 분배에 관한 것 외에는 정석적인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LC 점수를 안정적으로 만점이 나오고 싶은 분들은 꼭 한승태 선생님의 루틴을 꼭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는 LC에 비해 RC가 너무 떨어지는 상황이라 처음 2주는 RC에 힘을 쏟느라 LC는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RC가 일정점수 이상 나온 후 고득점을 위해선 LC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한승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나도 빠짐없이 하고 틀린 문제는 표시해두고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을때까지 쉐도잉을 했더니 다음 회차부터는 안정적으로 만점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승태 선생님의 루틴을 따라가 본 결과,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고 힘든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많은 양의 숙제를 내주시는데 숙제를 하는데도 기본 시간이 걸리고, 쉐도잉은 몇 문제 안 틀렸다고 해도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 작업이예요. (스터디를 하면서 봤을 때도, 한승태 선생님의 방법이 힘들다면 힘든 과정이고 스킬이 아닌 정도를 가르쳐 주시니 실망(?)하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분들은 점수가 끝까지 일정 이상에서 오르지 않아요.) 하지만 그 과정이 힘들다고 해서 한승태 선생님의 방법에 의문을 가지진 말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엔 "쉐도잉을 한다고 과연 점수가 오를까?" 라는 의심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쉐도잉을 꾸준히 3일 정도만 해도 틀리는 문제 개수가 현저히 적어져요. 10개씩 틀리던 part 3,4가 합쳐서 3개로, 꾸준히 2, 3개씩 틀리던 part 2가 1개나 0개로. 전 이 지점에서 쾌감을 정말 많이 느꼈고, 나중엔 문제 푼 후 채점을 하고 싶어 LC 문제를 정말 열심히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도 LC만점을 잡고 싶다면 한승태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2. 김동영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의 강의가 딱 많은 분들이 원하는 스킬(?)을 가르쳐 주는 강의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정리를 너무 잘해주시니까 가독성도 좋으니 더 많은 불들이 열광하는 강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저도 포함되어있어요. 김동영 선생님 자료는 그냥 풀고 답지를 체크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동영 선생님의 자료 만큼은 절대 하나도 놓치지 말고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험 전에 미리 시험장에 가 VS 자료를 훑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VS자료에 있는 단어들 part5,6 뿐만 아니라 part7에서도 정말 많이 나와요! 그리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여러 단어들에 친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주춤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게 되니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저는 김동영 선생님 자료는 매일 꼭 소화하도록 했어요. 그 자료들을 매일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part 5,6을 푸는 속도가 정말 빨라집니다. 매일 잘 따라가면, 문제를 딱 보자마자 "아! 이건 이걸 물어보는 거지!" 라고 바로바로 떠오를 정도로 반응속도가 빨라져 part 7을 푸는데 시간을 그나마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글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 파트 7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꼭 part 5를 두, 세 문제 정도 못 풀었지만요) 그리고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사항에 관한 문제는 김동영 선생님께서 애초에 여러 문제를 만들어주셔서 따로 외우지 않아도 외워집니다. 실은 저는 숙제를 다 하고 리뷰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오답노트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에 매일 오늘 나간 새로운 자료들+지난 자료들을 리뷰하면서 최대한 제가 틀린 문제에 관한 사항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단 시간에 빠르게 점수를 올리려면 확실히 오답노트를 통해 정리해두는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밤까지 공부하느라 몇 시간 못 자 매일 아침 학원을 가기가 너무 싫은 날에는 김동영 선생님의 강의자료를 생각하며 무거운 몸을 일으켰습니다. 김동영 선생님의 강의를 가지 않으면 강의 자료는 빈칸으로 남아있게 되니 놓치지 말고 꼭꼭 수업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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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자리에 앉으면 관심도 가져주시고,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좋아 목이 너무 아픈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앞자리에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많이 바쁘실텐데도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잠깐 상담을 청할때면 열심히 상담을 해주시는 것을 보며 학생들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며 저도 동기부여 돼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잘 되기를 바라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선생님 딸 너무 귀여워요ㅠ0ㅠ 애기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선생님 딸 영상 볼때는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평온해질만큼 좋았습니다



3. Rachel김 선생님

저는 수업을 중간부터 들어서 처음에 part7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형광펜 소리를 엄청 많이 하시길래 형광펜으로 답을 치며 공부해야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문제를 푼 후 문제가 맞았던 틀렸던 무조건 모든 지문을 형광펜을 치며 리뷰를 했어요.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고 첫 2주는 문제를 풀고 형광펜 공부법으로 리뷰를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종일 걸렸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이유는 모르겠으나 형광펜 공부법으로 꾸준히 하다보니 RC 성적이 눈에 띌 만큼 많이 올랐어요. 문제 포는 속도도 현저히 빨라졌구요. 이후에는 다른 파트 공부를 위해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 위주로 형광펜 공부법을 이어 나갔습니다. 혹여나 Rachel김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으시더라도, 형광펜 공부법으로 다들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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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김 선생님 저 혹시 기억나시나요? 1, 2월에 선생님 수업을 앞자리에서 듣던 학생입니다. 제가 실은 목과 어깨가 정말 안 좋아 그렇게 앞자리에서 수업을 들으면 안되는데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 열심히 앞자리에서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불어 잠깨라고 추운 겨울에 에어컨을 틀어주셔서 오들오들 떨면서 수업을 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덕분에 잠만큼은 확실히 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너무 앞자리에서 수업을 들어 목이 정말 안 좋아져 목을 제대로 못 겨눠 손에 턱을 괴고 있다가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핑계라면 핑계이지만, 꼭  선생님께 변명을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매번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시던 모습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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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실은 정규반에서 요구하는(?) 점수는 이미 나왔던 터라 후기를 써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쓰기 까지가 너무 오래걸렸네요. Rachel김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들려 주신 선생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나도 이번만큼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내 실력은 여기까지 인가보다며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미련이 남아 다른 공부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보자는 마음으로 본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와 너무 기쁘고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이제 남은 다른 시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이 경험 덕분에 앞으로 있을 시험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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