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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영어종합반부터 해커스정규반까지의 여정

성윤선 | 조회 1519
  • 20200107

강남역캠퍼스 빡센 아침 Hackers 정규종합반 A (07시, 3시간)

수강 후 850점 달성!





안녕하세요.

저는 9~11 3개월동안 해커스 정규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작년 5월에 퇴사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는 가족 같은 회사에 취업하지 않겠다다짐하며 무작정 해커스 배치고사를 신청하고 6월부터 필수기초반부터  차근차근 수강했어요.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죠?

 

*LC 한승태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매 순간 감탄했습니다. 50분의 수업에서 선생님의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번 5분정도 일찍 수업에 들어오셔서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하셔서 졸음을 물리치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넷플릭스 에피소드 한 편씩 보는 느낌이에요. 60일 동안 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새로워요.


 필기 할 일이 별로 없는데 강조해서 말씀해주시는 단어나 구들이 다음 시간 RC나 팟7에 그 날 수업이나 과제물에 나와서 이해하고 외우는데 수월했어요.

처음에 숙제 할 때 너무 버거워서 쉐도잉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었는데 꼭 쉐도잉만큼은 많은 시간 투자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 시간 안에 성과가 보이지 않지만 두 달 과정이 끝날 때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토익 시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스피킹도 잘 하고 싶어서 과제물에 나온 대화를 전화영어에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LC는 대화의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팟3,4 쉐도잉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평균적으로 숙제하고 쉐도잉까지 약 두 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어느 날 토익 시험 보러 가는 도중에 팟 3,4에 나올법한 일을 겪었습니다. 외국 사람이 영어 할 수 있냐고 물어서, 조금 할 수 있다. 하니 "자기가 미군인데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3대나 거부를 했다." 라고 하길래 "음 아침이라 기사님들이 멀리 가길 원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제가 "why don’t you take a subway to station" 를 사용하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자기 30분안에 복귀 해야 해서 택시를 타야 하는데 택시 앱 있냐 물어봐서 나는 없다 하니까 알겠다 하고 헤어졌어요.

 시험장 가는 길에 돌이켜보니까 엇 이거 팟2, 3,4 내용이네 하면서 아 이게 실생활에 쓰이는구나 하면서 특히 why don’t you~에서 소름 돋았어요. 미드나 영화에도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이더라구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해주셔서 이렇게 또 잘 써먹었네요^^


 좀 말이 길어졌지만 사례를 말씀 드리는 건, 그 당시에는 이게 쓸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시간도 없고 하는데 하지만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어요.  

그러니 다른 분들도 숙제도 많고 시간도 없지만 최대한 선생님이 권유하는 방식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안 들리는 거는 꼭 버리고 가세요! 저도 450 이상 나올 때는 빨리 버리고 다음 지문 읽고 준비하니까 뒤에 안 무너지고 잘 들린 거 같아요.

선생님 프린트는 파일에 모았다가 계속해서 음원이랑 들을려고 해요! 꼭 495점 맞을게요ㅎㅎ





*RC 김동영 선생님


 제가 문법이 너무 약해서 선생님 수업은 4개월 동안 들었어요. 8,9월은 분명 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인데 이해가 안 됐어요. 제가 저의 지능을 의심하고 너무나 힘든 시간을 겪게해준 수업입니다. 더군다나 8월에는 RC만 단과로 들었는데 (벅차서 다른 거는 다 중단했어요) 11시에 수업 듣고 6별관 자습실가서 오후 5시 늦으면 7시까지 숙제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진짜 너무 지옥 같았어요.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프린트 물이 양도 많은데 해설도 정말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틀린 문제 정리하고 적고 하다 보면 3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또 여름에 폭염 주의보 문자 오는데 자꾸 춥다고 에어컨 끄는 학생들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사람도 많은데 더우니까 이게 "지금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지옥의 한 달을 잘 보내서 자신감을 얻은 거 같아요...(여름에 에어컨 끄지 맙시다..)


 LC 수업 끝나고 "아 집에 갈까?"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수업인데 일단 그냥 들었어요. 그러다가 10월 말부터 수업이 재밌어지더라구요. 수업도중 선생님이 수능 이야기 하시면, "수능?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 나고, 나 그 때도 열심히 안 했는데ㅎㅎ "하는 생각이들며 같이 웃거나 동의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아서 정말 많이 좌절했거든요..ㅋㅋ 시간이 약이라고 버티다 보니까 나중에는 즐겁고 수업 전 DM푸는 7이 정말 스릴 넘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선생님께서 영어에 노출하기 위해서 식사 하실 때도 미드보신다는 말씀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엘게도 시간 날 때 BBC CNN 기사 같은 거 읽으라고 조언해주시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선생님도 끊임없이 영어 공부를 하시는구나를 알게 되니까 "나도 계속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법의 자신 없으신 분들은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본이 없으면 초반에 나는 누구인가하며 좀 힘들 수 있는데 그 시기를 지나면 제일 재밌어지는 파트인거 같아요. RC는 면접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각 기업에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하면서 그날 만나는 면접관에 따라 나를 보여주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RC도 비슷한 거 같아요. 결론은 완벽하게 준비 해야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자료는 평생 간직할거에요!!!!




*Rachel김 선생님


 선생님은 해커스 정규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시는 거 같습니다. 7시부터 시작 된 수업이라 LC, RC듣고 나면 에너지 소모를 다해서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집에 진짜 가고 싶거든요. 그러나 선생님이 교실 안으로 들어오시면 아우라에 매료되서 집중도가 다시 생성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50분이 이렇게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팟7말고 다른 주제의 영어수업도(고급 영어) 선생님께 듣고 싶을 정도로 수업의 질이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도 다 큰 성인들이 한 마음으로 집중하며 50분을 수업 듣게 만드시는 선생님의 역량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 성격이 안 좋아서 친구가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 할 때 선생님의 깊은 학식을 따라올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CES 2020도 잘 보셨는지 궁금해요ㅎㅎ


 가장 좋은 점은 지문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좋은 거 같아요.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숙제하면 그게 내 것으로 체득화 되는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메일에서는 From, to, 제목 확인, 회사, 직책명 등 확인하고, 저는 헷갈려서 동그라미 세모치고 그랬어요. 경제 기사도 흐름 타니까 지문을 100%이해 못해도 아 이런 느낌인가? 알게 되는 거 같아요. 기사는 announced, 사람 따옴표 잘 보고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동의어, 패러프레이징 프린트는 정말 사랑입니다.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계속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이거 아닌가? 하면서 그 영어 자체의 늬앙스를 알게 되는 거 같아요. 단어가 하나의 뜻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근데 프린트를 보면서 아 이런 뜻도 있고, 이 말을 이렇게 바꾸는구나.’ 하니까 팟7도 그렇고 팟 4에서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핵심은 형광펜 리뷰 ^^ 말하면 입 아프죠. 저는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리뷰 끝나고 지문 영어로 읽고 선생님 해석 한국말로 읽고를 각 지문마다 두 세번은 이상은 한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해석 안되는 부분도 잘 되더라고요. 제가 지원한 회사가 있었는데 (떨어질줄 알았지만)쏘리 메일 받았는데 해석이 바로 되니까 정말 행복했어요! 미안하다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돌려서 표현하는구나?하면서 감탄했습니다. 선생님 웃을 때 같이 못 웃으면 불행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ㅎㅎㅎ

 중간에 에미넴 8마일 뮤직 비디오 보여주셨을 때가 가장 생각나요. 집에 가서 뮤직비디오 보면 눈물 줄줄 날꺼라고 하셨는데 진짜 엄청 울었어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펐나? 하면서ㅋㅋ 02년도 노래니까 십 몇 년이 넘었잖아요. 확실히 학창 시절 일 때 듣는 거랑 성인이 되어서 세상을 좀 알게되고 영어를 이해하고 들으니 느낌이 정말 많이 달랐어요. 그리고 학원 다니면서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놓칠까봐 너무 걱정했거든요. 기회라는게 언제 올지 모르는데 막상 그 기회가 찾아오면 잡을 수도 있고 날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항상 노력하고 준비해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거의 5개월동안 해커스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퇴사하고 여행과 해커스 중에서 해커스를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우스갯소리로 해커스 유학 다닌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한 거 같아요. 요즘은 워낙 변화가 많은 시기라 공부를 평생 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해커스 다니면서 영어도 배우고 공부의 습관도 기른 거 같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더군다나 한 영역에서 프로페셔널 한 분들께 수업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제 꿈이 연금 복권 당첨 되어서 해커스 다니며 자아 실현하며 사는 겁니다ㅋㅋㅋㅋ


영어에 자신 없거나 토익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글 읽고 힘내서 원하는 점수 얻으셨으면 좋겟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고 영어의 수준도 다르기에 나는 왜 한 달, 두 달 만에 안되지?”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성적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점수가 확 뛰는 구간이 있는데 그 시기마다 마음을 내려놨었어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감만 생기고 오히려 아는 것도 틀리더라구요. 11월 되니까 머릿속에 영어가 입력이 안되서 12월에는 아예 토익 공부 안하고 브리짓존스의 일기랑 패딩턴1,2 영화보고 전화영어만 진행했습니다. (요즘 토익이 영국, 호주 발음이 많이 나와서 일부러 영국 발음 영화만 봤어요) 그리고 22일 날 갔는데 마음 편히 보니까 잘 본거 같아요.


 저는 2019년 딱 850점으로 마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추후에 900점이 필요하면 다시 선생님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

토익커분들 꼭 원하는 점수 받으셔서 가족 같은 회사 가지 마시고 자기 역량 발휘 할 수 있는 좋은 회사 다니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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