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시험

STEP2.캠퍼스

STEP2.캠퍼스

STEP3.상세검색

수업후기게시판

해커스 한달반 다니고 첫 토플 104점 얻은 상세 후기

이선영 | 조회 497
  • 20200403



안녕하세요! 저는 2월 한달동안 95+ 오전정규종합반을 수강하고 328일에 토플 시험을 응시한 학생입니다.

총점 104점이 나왔으며, 2월 한 달 동안 부족했던 저뿐만 아니라 수업을 받았던 다른 수강생분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네 분의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제 후기는 원래 잘하는 사람이 점수를 잘 얻은 케이스가 아니라, 항상 토플의 네 영역 모두에서 고민이 많았던 사람이 꽤 단시간에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 서술할 예정이기에, 이 후기를 통해 토플을 향후 볼 예정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공부 기간

2월 한달동안 정규종합반 + 328일 기준 일주일 전부터 다시 복습 및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공부 기간은 한달하고 일주일입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스터디는 따로 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매일매일 집에서 최소 2시간 이상씩 자습을 통해서 복습했습니다.

 

       2. 응시 목적

교환학생 어학성적 제출용이긴 했습니다만, 저는 당장 2학기에 파견이 아니어서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달리 당장 급하게 토플을 볼 필요가 없었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때부터 학원을 다녀서 급하게 성적을 만들다가 혹시 목표 점수가 안 나올 수도 있었기에, 이런 위험성을 줄이고자 더 빨리 2월달에 학원을 다녔고, 따라서 이 이후에도 널널하게 다시 토플을 볼 여유가 있었기에, 저의 목적은 파견 교환학교의 점수기준을 맞춘다기 보다는 90점 이상으로 최대한 내가 받을 수 있는 높은 점수를 노려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3. Trial Test

마지막 주에 본 가장 중요한 학원 내의 Trial Test 점수는 좋지 않았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Reading은 대략 20-21점이었고, Listening 역시 19-20, Speaking17, Writing은 기억이 안나지만 맨 마지막에 제출한 과제의 점수를 보았을 때 평균 3.75/5점을 받았던 때와 달리, 2/5점을 받았고, 단순 계산하면 대략 12-15점 정도가 됐겠네요.

마지막 주에 보는 Trial Test의 점수가 곧 본인의 실제 토플 점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들을 들어왔기에, 굉장히 떨렸습니다. 처음 목표는 90점 이상이었는데, 불안불안한 점수를 마주치니 이 정도면 80점 이상을 받기도 힘들겠구나 생각해서 2월 마지막주가 되어서야 더 정신을 차리고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4. 해커스종로 선생님들


제 참담한 점수와는 별개로 선생님들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제가 본 시험을 보고 뜻하지 않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바탕도 다 선생님들에게 배운 문제 접근 요령, 팁들을적용했기 때문입니다.

4-1. Reading: 박예진 선생님

개인적으로 저는 토플의 네 영역 모두 거의 처음 접해보는 것이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박예진 선생님의 문제 유형별 접근 요령을 담은 부교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딩 섹션에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지도 전혀 몰랐기 때문에 2-3일에 한번꼴로 선생님께서 문제의 유형을 알려주시고, ppt 슬라이드로 우선 간단한 한글 예시로 해당 유형을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정답/오답의 유형 및 정답 근거/오답 근거를 가려내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한테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데, 같이 리딩 질문을 읽어가면서 문제풀이를 해주셨던 부분입니다. 제가 리딩을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속으로 지문을 읽는 것조차 원어민처럼 말하려는 발음에 신경을 쓰면서 읽다 보니 결국엔 발음에 정신이 팔려 리딩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박예진 선생님이 수업에서 리딩 지문을 같이 읽어주시는 페이스를 따라해가며 집에서 복습할 때 읽어보니 이제는 머릿 속에 발음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문장이나 문단 간의 관계에만 집중해서 핵심적인 정보만 선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리딩의 베이스가 정말 많이 탄탄해졌고, 처음으로 28점이라는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2월 말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항상 낀 상태로 수업을 해야 했기에 그냥 가만히 수업을 듣는 학생들보다 선생님들의 불편함이 더 크셨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딩의 경우 종강 이후 3월 일주일간의 공부기간에는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에 대한 복습과 단어 암기만으로 준비했습니다. 박예진 선생님의 부교재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정리하였고,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에 대한 문제 풀이 순서도 다시 머릿속에서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면 맨 마지막 문제로 가서 우선 주제를 확인 후 문제만 봐도 풀 수 있는 단어 동의어 문제를 풀고 그 다음에 문장 삽입 문제가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출제되었는지 확인하고 그 부분은 특히 더 유의하면서 읽는 식으로요!

단어 암기는 해커스 정규 리딩 교재에서 단원의 마지막에 있는 단어들을 우선 토플 최빈출 어휘부터 우선으로 암기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이 단어들을 외운 것이 무색할 정도로 쉬운 동의어 문제들만 나와서 저한테는 큰 도움이 못 되었던 것 같지만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은 모든 영역을 푸는 데에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 Listening 파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저는 실제 시험에도 활용하기 위해 일주일 간 공부하면서 에이포용지를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 접어서 4등분한 후 한칸에 한 지문씩 단락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문제를 푸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 종이 4분할 공부 방법이 저한텐 가장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4-2. Listening: 이유민 선생님

여담이지만 저는 항상 공부할 때 해당 과목의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을 속으로 따라해가면서 저 자신에게 가르치듯이 말투나 수업 패턴을 흉내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런 특이한 공부 습관이 특히 이유민 선생님의 Listening을 공부할 때 가장 잘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이유민 선생님의 털털하고 담담하신 수업 스타일이 저의 공부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쳤고, 덕분에 핵심만을 정확하게 캐치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민 선생님은 리스닝섹션에서 틀 암기와 정답이 되는 시그널 캐치에 중점을 두시고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전 아직까지 완벽하게 극복을 하진 못했지만, 틀 암기를 포함한 구조 파악이 리스닝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운 좋게 해당 lecture가 진행되는 구조를 완벽히 파악한다면, 해당 지문의 문제는 거의 다 맞춘 셈입니다. 그만큼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듣는 것이 문제풀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유민 선생님의 정답 시그널을 캐치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습득해 나가다 보면 점점 리스닝을 들으면서 아 이 부분에서 정답이 나오겠구나 하는 감이 생깁니다. 물론 저는 이 감 역시도 완벽히 생기지 않은 채 시험을 봤지만요예를 들면 강조 구문이 나온다 -> 별표 치고 이 부분 듣는다/모르는 단어가 나온다. 적고-> 정의는 적지 말고 듣고 이해하고->상세 설명이나 예시나 배경 등을 적는다 이런 것들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주십니다. 듣고 이해하고 실제로 공부할 때도 이러한 부분들 위주로 유의하면서 듣고 나중에 지문과 비교해가면서 다시 한 번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나왔는지 체크하다보면 점점 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노트테이킹 한 걸 제출하고, 본인이 리스닝 영역에서 어려운 부분 적으면 다시 피드백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저는 실제로 문제에 출제되는 고유명사 같은 것들을 항상 중요하지 않은 내용인 줄 알고 듣지도 못하고 넘겨버리다가 문제에 그 고유명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게 나오면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아서 문제를 틀린다는 질문을 써서 제출했는데 답변에 정말 털털하게 그 부분에 밑줄 치시고 “Shadowing” 이 한단어로 답변해주신 게 기억에 남네요. 실제로 시간이 많이 없어서 섀도잉은 하지 못했지만 선생님 피드백 듣고 다음부터 섀도잉 하는 것처럼 한 단어 한 단어를 다 꼼꼼히 듣고 캐치하는 연습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워낙 글씨가 못나고 중구난방이라서 노트테이킹을 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디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못 찾는 경우가 많고, 비효율적으로 종이의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시험장에 가면 주어지는 종이의 장수를 초과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A4용지를 4분할로 접어서 한 칸에 한 리스닝 지문씩 넘치지 않게 노트테이킹 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러려면 글씨가 좀 작아져야 하는데, 어차피 리스닝에서는 듣고 빨리 쓸 수 있어야 하기에 글씨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어느 정도 좀 작아질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칸에 컨버(Conversation) 하나(이 경우에는 컨버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한 칸이 좀 남습니다.), 다른 칸에는 각각의 Lecture를 적었습니다. 우선 계속 연습한 결과, 제 기준에는 한 칸에는 Lecture 하나가 딱 알맞게 맞았습니다. 밑에 사진으로 예시 첨부하겠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칸마다 다른 렉쳐, 컨버가 들어가 있기에 노트필기를 혼동할 위험이 없습니다. 이 말은 곧 남는 공간 없이 종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lecture의 강의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손에 익으면 대충 내가 한 칸에서 어느 지점을 쓰고 있을 때 아 곧 강의가 끝나겠구나 하는 감이 옵니다. lecture들으면서 강의길이가 얼마정도 남았는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절에 용이합니다! 시험 보기 일주일 전의 공부기간에는 이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고, 해커스 정규 교재에 안 풀었던 각 단원마다의 Hackers Test부분만 하루에 3개씩(Lecture 위주로) 풀었더니 일주일만에 딱 끝났습니다!

 

4-3. Writing: 민정우 선생님

Writing 마지막 과제 점수 2/5 받았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속으로 마지막이라서 일부러 더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점수를 박하게 주셨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자기 부정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 부족이더군요.

민정우 선생님의 Writing 수업은 전반부는 통합형 후반부는 독립형 수업으로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두 유형 모두 정성이 가득 담긴 템플릿 및 작성 요령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 주셔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정말 학생들의 실제 상황에 맞춰 수업을 해주신다는 깨달은게, 선생님의 통합형 수업 방식은 학생들이 Listening 강의를 다 들었다는 가정 하에 쓰는 글이 아닌, 어느 부분을 놓치느냐에 따라 대처해야 할 Writing 방법들을 상세하게 나눠서 설명해 주십니다. 실제로 시험장 가면 그 날 따라 리스닝이 어려웠을 수도 있고, 잘 들릴 수도 있고 하기에 변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통합형 문제에서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하면 사람들은 멘탈의 붕괴를 겪고 글을 잘 쓰기가 어려워지게 되는데, 민정우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이 모든 걸 완벽하게 듣지 않았을 경우를 전제하고 수업을 계속해서 진행해 주셨기에, 이런 뜻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마음가짐을 미리 잘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번 통합형 과제에서 3.5-3.75/5점을 받았었는데, 주로 Listening을 잘 못 들어서가 아니라, 들은 강의를 바탕으로 지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공부기간 및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때에는 조금 더 리스닝과 리딩 사이의 관계에 유의하여 단순히 내가 들은 것만을 에세이로 적지 않고,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가자는 생각으로 썼던 것 같습니다. 항상 메일로 과제를 보낼 때 빠르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확실히 어떤 점이 부족한 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립형의 경우 주어지는 질문을 또 어떤 유형의 질문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처음부터 접근을 해야 하도록 알려주셨습니다. 또 당황해서 충분하게 브레인스토밍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유를 쓸 공간을 주관식이 아닌 객관식으로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그에 따른 예시 템플릿까지 알려주셨습니다. Writing 수업의 진도상 독립형 수업에서 가장 마지막에 접하는 유형의 문제가 본 시험에 나와서 정말 마지막 2-3일 수업을 못 들었더라면 독립형은 정말 망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히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고 선생님께서 항상 들어주시는 Stress 근거를 적용해서 문제없이 잘 작성하고 시간까지 여유롭게 남아서 두 유형 모두 한 두번정도 다시 제가 쓴 글을 읽으면서 문법이나 철자의 오류를 수정할 기회까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시험을 볼 때 어떤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지, 그러면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작성 요령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실용적인 Writing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시험 보기 일주일 전 저는 독립형, 통합형의 모든 유형에 대한 템플릿을 다시 완벽하게 외우고, 가능하면 예시에 적혀져 있는 표현까지도 습득해서 실제 상황에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문제 유형별 작성 예시를 시험 당일날 버스 안에서까지 한번 더 정독해서 한글로 글 쓸 때에는 어색하지 않았던 부분을 영어로 작성할 때에는 흐름이 어색하고 필요한 내용들이 빠져 있기에, 어떠한 논리 구조에 의해 글을 전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유의하면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4-4. Speaking: Ashley Shim 선생님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수업은 Speaking 시험이었습니다. 실제로도 만능 템플릿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영역이기도 합니다. 저는 본래 실용 영어에서는 네 영역 중 Speaking을 가장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 시험에서는 그 반대로 성적이 나와서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하지만 애슐리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피킹의 4가지 유형을 각각 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이 유형은 발음 및 유창성이 더 중요하고, 이 유형은 리스닝의 내용을 전달하는 게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학생들을 안심시켜 주십니다. 말을 다 끝내고 시간이 남아도 괜찮다. 핵심 내용을 적었다면 예시를 못 들었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등등입니다. 그리고 각 유형에 맞는 상세한 템플릿부터 간략한 템플릿까지 제공해주시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만능 템플릿이라는 말이 괜히 만능자가 붙은 것이 아닐 정도로 실제로 거의 모든 유형의 질문에서 다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예 템플릿을 다 외우고 수업 시간에서부터도 템플릿을 보지 않고 실전처럼 말하는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시험을 보는 3/28일 당일날에는 거의 한 달정도 토플 공부를 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굉장히 많은 횟수를 반복하면서 다같이 말하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을 들이신다면 금방 입에 익숙해져서 템플릿을 외우는 거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애슐리 선생님 역시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보아 시험을 풀어 나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시험 때 직접 학생들이 해야 할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일부 유형의 경우, 리스닝을 많이 못 들었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템플릿 문장들도 제공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Speaking 영역을 Trial Test에서도 17점을 받아서 어떻게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향후에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파견교환학교도 보통 Speaking21점 이상으로 받아야 한다는 명시가 있는 학교도 많았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템플릿 암기와 비롯해 선생님이 알려주신 문제별 접근 유형을 파악하고 시험을 본 결과 Trial Test보다 7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지막 주 즈음부터 모든 선생님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수업을 해야 했는데, 그 중에서 Speaking 영역의 특성상 가장 많이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힘 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시험 보기 일주일 전에는 저는 스피킹 각 유형별 접근 방식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관련 템플릿들을 완벽히 외워서 갔습니다! 시험 쉬는 시간에도 역시 시험 자료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시험보는 장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모든 암기해야 할 부분들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달동안 정말 목표 점수가 안나올까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내 주제에 괜히 높은 점수를 바랐던 건 아닐까 하고 자존감도 많이 하락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너무 제가 오바해서 후기를 적는 게 아닌가 할 정도의 수준이긴 합니다만 토플에 대한 감이 전혀 없던 제가 해커스어학원의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 워낙 많고 공부를 하면서 추가로 느꼈던 점들이 많기에 조금이라도 이러한 좋은 점들에 대해 공유하고자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습니다.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 토플 시험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 해커스 어학원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 맨 밑에는 리스닝 부분에서 적었던 저의 4분할 노트 예시 사진 첨부합니다 😊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4124 [중국어] 중국어 기초회화!! 수강후기 [1] 서효진 113 2020.04.04 17:04
14123 [토익] [끝장토익] LC임세훈, RC김혜미 선생님과 첫 토익공부 시작 [2] 박보연 241 2020.04.04 09:10
14122 [일본어] 일본어 초급 스파르타 하은센세 [1] 유성민 125 2020.04.04 00:40
>> [토플] 해커스 한달반 다니고 첫 토플 104점 얻은 상세 후기 사진 [4] 이선영 498 2020.04.03 23:25
14120 [토플] 첫 토플 목표 달성 감사드립니다. 사진 [4] 윤이수 648 2020.04.03 23:01
14119 [토플] 송원 선생님 실전 Writing 2주 반만에 29점 득점(총점105) 사진 [1] 김승우 329 2020.04.03 21:20
14118 [토플] Final실전반(이론집중) 한달 반 수강 후 첫 토플 목표점수 얻어갑니다! 사진 [4] 정우진 203 2020.04.03 18:34
14117 [오픽] 스피킹초보자 첫 시험에 IH 받다! 사진 [1] 김혜빈 241 2020.04.03 14:50
14116 [오픽] Karen 쌤과 2주만에 AL고고~~ 사진 [1] 윤수지 298 2020.04.03 14:45
14115 [토플] ★주말 오전 두달 바짝 해서 한번에 91점 받은 후기★ 사진 [3] 이슬 628 2020.04.03 14:45
14114 [IELTS] 두 달동안 수업 듣고 overall 7.5로 졸업해요~ 사진 [2] 이예지 416 2020.04.03 14:30
14113 [기초영어] 두 달 수업 듣고 Overall 7.5 로 졸업해요~ 사진 [1] 이예지 124 2020.04.03 14:20
14112 [토익스피킹] 종강 후에도 넘치는 피드백 주신 로사쌤 덕분에 7 받았습니당 사진 [1] 유토미 154 2020.04.03 13:55
14111 [중국어] 중잘남 김동한 선생님과 함께한 한달 5급준비 [1] 김지윤 132 2020.04.03 08:53
14110 [일본어] 일본어 초급스파르타1 with 하은센세 [1] 유소희 117 2020.04.03 04:06
14109 [일본어] 하은센세 초급스파르타반 후기 [1] 이충근 115 2020.04.03 00:01
14108 [중국어] Hsk 5급 김동한 쌤 수강후기입니다! [1] 김하늘 126 2020.04.02 23:56
14107 [토익] LC+300 끝장토익 [1] 진민호 167 2020.04.02 23:36
14106 [중국어] 김동한 선생님과 HSK 5급 탈출하기 [1] 구다윗 130 2020.04.02 21:11
14105 [일본어] 일본어 초급 스파르타 수강후기입니다. 문세환 79 2020.04.02 20:48

CONNECT WITH HACKERS SAT·ACT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