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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후기] IH가 목표인 첫 오픽 응시생의 AL 받은 꿀팁

김소연 | 조회 1161
  • 20231129

종로캠퍼스 [10일끝장] 오픽 IM3~AL 목표 밀착관리반 (10시) 11/2(목) 개강 [스터디필수][예상기출 반영 iBT 실전모의테스트 11/15(수) 09시 진행]

수강 후 OPIC, AL점 달성!




안녕하세요. 인생 첫 오픽 응시, IH목표였는데 AL받은 수강생이 모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해서 글을 남깁니다.

협찬없이 당연히 내돈내산이고, 10일 수업동안 그 이상의 배움을 얻어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일단 저는 영어유학 경험 없고, 평소에 영어 발음은 좋은 편이나 기본적인 문법이 미숙한 (현재완료, 과거완료, 가정법 잘 모름), 영어 스피킹 경험이 없는 대학생입니다.


시중에 수많은 오픽 무료 컨텐츠 '오픽x잼', '여x 모의고사' 등 다른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유튜브를 보고 응시를 했지만

저는 배움도 느린 편이고, 오픽이라는 시험 자체를 아무리 유튜브로 봐도 잘 감이 잡히지 않아서 학원을 등록을 했습니다.

심지어 10일완성반인데 3일차부터 합류해서 뒤늦게 진도를 따라가느라 좀 벅찼습니다^^ 하하!

하지만 끝까지 스터디도 다 참여하고, 숙제도 꼬박꼬박 해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나눠서 공부방법과 포인트, 시험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1. 학원이 존재하는 이유


-학원에서 정해놓은 커리큘럼(문제 유형, 동향, 시험의 개요) 등 오픽이라는 시험 자체를 이해할 수 있고, 이 시험은 중점적으로 어떤 점을 강조하는지 지혜쌤이 정말 10일 내내 말씀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외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배움이 더딘 편이지만, 제대로 이 시험을 이해하고 응시할 수 있는 이 학원의 시스템에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유튜브로 시험 설명영상을 봐도 콤보문제, 돌발문제 이런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썸네일로 낚시하고 실제로 내용은 잘 모르겠는 영상들이 많아서 귀찮았거든요. 여러번 응시하고 시간이 걸릴바에는, 진짜 학원 짧고 굵게 다니시고 한 방에 따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오픽시험 뿐만아니라 왜 영어회화를 해야하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어색한 표현이 아닌 찐원어민이 어떤 표현을 쓰는지, 왜 문법이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지, 지혜쌤이 간혹간혹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고등학교때 영어썜이 지혜쌤이셨으면 지금 영어를 진짜 좋아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2. 나의 현재실력에 맞는 공부방법


일단 수업 중에 필기는 거의 안했습니다. 그냥 선생님이 10일 내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이 이거일겁니다. '자 칠판보세요~' 진짜 지혜쌤이 필기하라고 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오픽은 필기보다는 한 마디라도 더 뱉어서 내 입에 영어를 익숙하게 적응시켜야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시간되시면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바빠서 미리 과제를 못 해와도, 그냥 즉석에서 짜내면서 돌발 연습, 리액션이라도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스터디, 모의고사하면서 항상 문법이 제 발목을 잡았지만 유일하게 지혜쌤이 칭찬해 주셨던 건 발음 연기 였어요. 

발음이랑 연기랑 좀 비슷한게, 쉐도잉을 하면서 발음 연습하면서 그 목소리와 톤을 성대모사 한다고 생각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사실 쌤도 말씀하시지만, 작은 책으로 주신 만능 표현책만 1~12까지 그냥 집에서 밥먹으면서 요리하면서 빨래하면서 따라했어요. 입에 붙지 않는 표현은 과감하게 버리면서도, 입에 붙는 표현들은 나중에 연기까지 따라했어요. (EX. 너 그거알아? 나는 브루노마스를 가장 좋아해...!! 그는 진짜 남달라!!! 하.... ) 라고 할 땐 진짜 빠순이인 것 처럼 흥분하면서 그런 느낌으로요!


3. 시험 후기


저는 시험 때 문제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2~7번까지 집 + 집의 가구를 묻는 문제여서 너무너무 당황했어요. 7번쯤 가서 느꼈던게, '엥 내가 왜 지금까지 계속 같은 말만 하고있지? 진짜 망했다' 생각하면서 속으로 울었습니다. 심지어 15번은  진짜 뜬금없는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를 대봐(?)' 라는 기억도 안나는 문제에 진짜 멘탈 나갔습니다.. 그래서 진짜 억울하고, 문제를 이상하게 내준 AVA한테 화가 나서, '너무한다. 난 첨 듣는다. 생각 해본 적 없다. 어렵다.' 라며 징징댔습니다. 그래서 연기력이 더 리얼했던 것 같아요. 사실은 AL을 받은것도 지금 어안이 벙벙해서 제 생각엔 턱걸이로 받은 것 같아요. 심지어 첨에 AL을 보고 IM단계 밑에 있는 영어인가? 싶어서 오픽 단계 피라미드를 검색까지 해봤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만능표현 A,B,C로 다 돌려막기 했습니다. 이게 중요해요!

만약 재활용에 대해 물으면, 도입부에 엥 어려워~ 기다려줘! 난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야~ 지식도 별로 없어~ 그래도 내가 아는 거 몇 개 알려줄게~ + 재활용 관련 단어 그나마 아는거 몇개 쥐어짜내기 + 네가 말한 주제와 관련된 나의 대답은 이게 다야!라며 마무리 멘트를 정말 화려하게 했어요. 


다시 말하면 토픽 내용은 30프로 말하면 나머지 70프로는 만능 표현으로 살을 붙였습니다!

  

4. 왜 IH 목표생이 AL도 가능했는지 이유


-자신감을 가지세요! 도 제가 뱉는 말의 대부분의 문법이 틀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험 전날까지 엉망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AVA 너는 영어만 잘하지 내가 영어하는만큼 한국말은 하나도 모르잖아.' (죄송해요 쌤ㅠㅠ) 이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그 마인드를 가지고 시험장에서 오바 많이 하고, 내가 외워둔 효자 같은 표현들(A,B,C + 만능템플릿)에는 여유롭게 뮤지컬하듯이 인토네션을 넣었습니다. 시험에서 긴장했을 때 저를 구해주는 건 외웠던 표현들밖에 없더라구요. 

모든 토픽, 이슈들을 반드시 외울 필욘 없습니다. 왜냐면 다 연습해도 진짜 뜬금없는 질문이 나올 수 도 있어요. 대신 내가 외운 표현들에 단어만 바꿔서 넣으면 어디든 돌려막기가 가능해요. 지혜쌤은 그 센스를 가르쳐주십니다.


-발음이 자신이 없으면 '애티튜드만큼은' 원어민으로. 사실 미드를 별로 안좋아해서 미드 쉐도잉하라고 쌤이 리스트를 주셨는데, 저는 보지 않았습니다...(죄송해요ㅠㅠ) 대신 다른 캐릭터들을 정해서 따라했어요.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청소광브라이언'의 브라이언 님을 자주 봤는데요. 더러운 방을 볼 때마다 'What a nasty!!!!!' , 'This is a living hell!!!!' 이렇게 리액션 하시는 걸 저도 따라했어요. 그리고 GOD 박준형님도 많이 따라했어요...하하 '비정상회담에 나와서 남부 미국 특징 말씀하시면서 와썹 맨~ 듀드~ 하이파이브!' 이런 액션들을 따라하다보면 제가 어느순간 비슷하게 흉내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가 길어졌습니다. 오픽을 치고나서부터 오히려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더 느끼고 공부를 더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영어를 정말 싫어하던 학생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 수업을 즐겁게 했습니다. 영어의 재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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