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가 많아 수강후기를 이제 올리네요.

야근 많은 직장을 다니면서 토플 성적이 필요해서 올해 3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 전부터 영어로 일기쓰기, 회사에서 하는 전화영어, 영어 기사/논문 읽기는 꾸준히 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24년 6월 22일 시험에서 102점이 나왔습니다. (읽기 : 28, 듣기 : 24, 말하기 : 22, 쓰기 : 28), 

    *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총 세번의 시험을 쳤고 최고 점수는 107점입니다. (28, 27, 24, 28)

  - 2012년에도 교환학생 준비한다고 해커스 학원 정규반/실전반 모두 다녔고, 그때도 102점이 나왔습니다.

10년 넘은 세월이 지난 후 공부하다 보니 토플이 예전보다 많이 바뀐 것 같아서 3월에는 독학을 좀 하다가

4,5월에 단과 주말반 수강을 진행했습니다. (듣기 1달, 말하기/쓰기 2달)

 - 읽기는 해커스 토플 실전 문제 풀면서 자주 틀리는 유형은 해커스 토플 정규(파랭이) 문제집으로 유형 익혔습니다.

 - 듣기는 점수가 잘 나올 때는 2~3개 틀리다 보통 6~7개 정도 틀렸습니다. 김지연 선생님 강의를 1달 들었고, 유형 접근법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말하기는 6월 22일 점수는 22점 나왔지만,, 보통 24점이 나왔습니다. Kate최 선생님 수업으로 고득점 받기 위한 방법들이 단기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쓰기는 22~24점 나오다가 송원 선생님 첨삭을 보면서 무엇이 약점인지 파악했고, 6월 22일에 28점이 나왔습니다. 

   * 송원선생님께서는 토론형에서 일반적인 진술만 늘어놓는 것에 대해 점수가 안나오는 것을 계속 알려주셨고, 일반적인 진술이 개인적인 경험/사회적 사건 등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구체화하는 것을 계속 강조해주셨습니다. 6월 22일 시험 막바지에는 계속 이러한 구체화 연습을 하였고, 28점을 받게되었습니다.

야근과 회식이 잦은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그래도 해커스 학원 선생님들 덕분에 빠르게 점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