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소위 대딩임다 토플을 시작한지도 언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올 초에 시작했으니까... 하지만 생각한 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죠 시험도 꽤 첬건만... 아직 만족할맨?성적을 얻지못해서... 고민이 더 많죠.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분도 상당히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전까지 학원을 다녔는데... 토플만 전문적으로 하는곳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향해하던중 이곳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서울이라서 참 가기도 뭐하고 또 여기에 그냥있자니 또 이건 아닌것 같고...... 완전히 계륵입니다 저의 문제점은 듣기가 최악이죠 대부분 사람들 처럼...... 그리고 GR....RC순이죠 그런데... 얼마전 WRITING이 첨가되어서 저의 가슴을 더욱더 아프게만 하고 있죠.. 지금 점수는 약 500점을 조금 넘거든요 하지만 550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답답합니다 혹시 저에게 정신적인 조언을 주실분을 연락주세요 그리고 LC에 강한 분이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