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커사랑 입니다.. > 34월 수강 철회가 저에게도 크나큰 절망이었읍니다.. 사실 부산에서 34월 수강 할려고 이미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학원 강사였는데 이미 수업 다 > 포기 ) 서울 하숙집까지 잡고 물론 열차표도 구했읍니다.. > 기왕 철회는 우리의 데이빗선생님의 고견으로 돌리고 헤커스의 크나큰 장점 스타디 만이라도 계속 유지 시키시면 좋지않을까요.. 예를들어 예비수강자들을 불려들려 선생님이나 헤케선배들의 미팅을 통해 스타디 방법, 팀원 구성 등등 장소는 그다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저는 여하튼 서울 상경밖에 길이 없으므로 무작정 상경할겁니다.. 제발 조금의 희망이라도 주시면 예비수강들에게 크나큰 힘이 될겁니다.. 홈피를 보니까 예비수강자가 너무 많은데 이들의 힘을 한데 모아주세요.. 그리고 저의 의견에 동감하시는 분들은 메일 주세요.. 예비수강자모임을 만들어 3월이나 2월 말경 모여 진진하게 의견도 주고받고 정보도 나눕시다.. 했어면 합니다..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019-822-5935 참고로 저는 18날 상경합니다...헤커사랑...우리의 예비수강자들의 크나큰 열정은 아직도 타고 있다고 봅니다.. hackerstoefl and pre-registers all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