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명 | 2024.02.14 14:17 | 수정| 삭제|

오오~~ 혜원씨~ 축하해요~~

935점의 대단한 점수를 달성하셨네요~ 오오~~^^

맞아요~ 이미 750점을 넘긴 상태라도 문법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없다면, 중급반 수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점수보다는 본인의 취약점을 분석해서 최상의 효율성 높은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은데, 혜원씨는 일단 수강 선택부터 탁월했다고 봐요~^^

외우는 건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학창시절부터 외우기보다는 이해하는 쪽으로 공부를 했어요.
좀 더딘 듯 보여도 나중에 보면 더 효율적인 학습이 되더군요.
외운 건 조금씩 까먹기 시작하거든요...시간이 흐르면 더더욱 ㅎㅎ

아무튼 좋은 점수 달성하고, 이 좋은 소식 공유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오늘 나도 혜원씨 소식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네요~

1월 열심히 공부한 혜원씨~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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