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다영 | 2007.04.21 18:04 | |
| 짝짝짝! 준수 씨,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845점에서 980점으로 껑충 오르다니 와~ 대단해요! 얄팍한 요령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한 달 동안 착실하게 실력을 쌓아온 준수 씨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준수 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____^* |
| 김동영 | 2007.04.22 03:23 | |
| 준수씨.. 정말 한 달안에 이 엄청난 결과를.. 정말 본관에서 등을 두드려주고 싶었다니까요.. 정말 장합니다.. 준수씨.. 은행 들어가고 싶다고 했죠?.. 꼭 원하시는 은행 다 합격해서 골라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저와 함께 한 약속 꼭 지키세요~~~ 5월 중순 이후에 꼭 학원에 오시면.. 제가 알죠?... 정말 장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또 얼굴 봐요~~~ *^^* |
| 김준수 | 2007.04.23 17:36 | |
| 꼭 찾아뵙겠습니다~~^^ |
| 김수 | 2007.05.06 22:13 | |
| 점수가 그렇게 불쑥 오르시니까 저도 이번 한달간 온힘을 토익에 집중해야겠어요! 저도 김동영선생님과 송다영 선생님 수업을 듣는데 확실히 제가 살고있는 청주의 토익 학원보단 다릅니다! 많은 지식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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