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코넬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제성재입니다.
저는 1520점의 SAT 점수를 가지고 있고, 9학년때부터 LA의 Village Christian School을
다녔으며, 3.95의 GPA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Medical School 입학 목표로 SAT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SAT는 각 과목 별 전문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점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다녀보니 최장 10년의 강의경력이 반영되어 문제 유형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고, 다량의 문제풀이와 탄탄한 설명으로 인해 고득점이 가능했습니다.

해커스 SAT를 한달간 수강하고 1520점까지 올랐습니다.

제가 문제를 풀 때 실수가 많은 편이어서 실수를 줄이는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자신 있는 section부터 만점을 목표로 실수 없이 푸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Math부터 공략했고, 점수가750점에서 800점으로 올랐습니다. 그 다음으로 공략하기
쉬운 writing 섹션 만점을 목표로 잡고 접근하였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본인한테 더
쉽다고 느껴지는 section부터 다 맞는것을 목표로 세우고 도전하다보면 단기간 점수
상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SAT라는 시험 자체가 curve도 다양한데,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면 아깝게 점수가 깎이는 일도 없을테니까요.

저는 코넬 대학교로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비리그이기도 하고,
큰 규모의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교내에 제가 계속 해왔던 Ice hockey와 Chorus 동아리가 있는 점도
기대가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도 코넬은 Urban semester라고 해서
한학기를 코넬의대(뉴욕시티)에서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medical school에
지원하기 전에 경험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교의 합격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GPA라는 것을 알고 9학년부터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학기중에는 학교 성적 유지에 힘썼고, 방학 기간에는 써머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가하고, 11, 12학년때에는 근처 Community College에서 고등학교에는 개설이 되지
않는 수업들을 챙겨 들으면서 학기중이나 방학 동안에도 목표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보충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지원서를 볼 때 한가지 부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중요시하기 때문에
시험 점수나 GPA만 보는게 아니라, 그 외 교외활동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교외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몇가지 교외활동들을 꾸준히 4년 내내 해서 열정과 성실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Science 지문들을 더
좋아해서 science 지문은 술술 읽히고 잘 풀리는 반면, 문학 작품에선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되는지 접근조차 힘들었었습니다. 이러한 약점을 파악하신 Elly Ahn 선생님께서는
문학 지문들로만 구성된 문제집을 주셨고,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에 대해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집중적으로 약한 부분만 공략하며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문제들이 미국에 돌아간 뒤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AT 준비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9학년부터 단어준비를 조금씩 해놓고
Reading skill을 늘려놓는것이 고득점 준비의 절반 이상입니다. 또한 SAT 점수는
풀어본 문제집의 갯수와 비례한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9, 10학년때는 시간이
여유롭지만, 11학년이 되면 AP 과목들도 들어야 하고 SAT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부족해집니다. 12학년이 되어서도 대학 원서를 작성해야하므로 바쁘기
때문에 나중에서야 SAT 준비를 하려면 너무 힙듭니다. 9, 10학년 때 공부를 많이
해놓는게 좋은 점수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10학년 때 메릴랜드에 있는 BCA(Broadfording Christian Academy)로 유학을 가서 이제 12학년 올라가는 김유겸입니다. GPA는 3.8이고, 컴퓨터와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미국대학 입시준비를 위해 SAT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선배님들이 주저없이 해커스를 추천해주셨고, 수업을 들을수록 과연 SAT하면 해커스다 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해커스는 과연 SAT 전문학원답게 SAT 시험 접근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또한 SAT 문제를 접근할 때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점수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선생님들께서는 최근 시험 문제 트렌드를 분석을 통해 미리 어떤 시험이 나올지 알았기 때문에 실전시험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 있게 시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0학년 겨울방학에 IVY반에서 한 달, 여름방학에 프리미엄 반에서 한 달, 총 두 달을 공부했으며 첫 번째 시험은 1420점, 프리미엄반 수강한 후에 1520점을 얻어 해커스 SAT를 통해 총 100점이 상승하여 SAT를 고득점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반은 수업자체의 긴장도가 다른 수업보다 높아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하는 친구들과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어서 분위기가 좋고 프리미엄반이라는 책임감을 가질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업 후 스터디 시간에는 배운 것을 노트 및 정리를 하며 충분히 제 것으로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SAT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어서 실제 시험 때 교실에서 수업 받는 것처럼 편안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시험지를 보는 순간 평소에 선생님들께서 강조하셨던 것이 그대로 생각나서 짧은 기간의 공부였지만 원하던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lly Ahn 선생님의 수업은 SAT 영어지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 지문을 한 눈에 파악하게 만들어 주시며,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을 통해서 답을 정확하게 찾는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틀렸던 것을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점수향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업 중 선생님들이 강조했던 것은 반드시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꼭 자신의 것으로 정리하고 몸에 베도록 반복학습으로 익혀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커스의 도움으로 10학년에 미리 SAT시험을 다 끝내고 11학년 때는 교과/비교과 활동을 여유롭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SAT공부를 미루지 말고 빨리 끝내시고 좀더 여유 있는 학교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 대학교에서 생명학을 전공하고 있는 지형민입니다. 저는 1520점의 SAT 점수를 가지고 있고, 미국 사립고등학교 (Mount Pisgah Christian School) 에서 3.81점 정도의 GPA를 받았습니다. 수상 기록으로는 칼리지보드에서 받은 AP scholar, 그리고 학교에서 받은 Honor roll with distinctions이 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해 Boston University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SAT는 미국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SAT 공부를 위해 학원을 선택하던 중, 다른 학원에 비해 해커스 SAT 선생님들이 경력이풍부하고 훨씬 더 잘 가르치신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수업 이후 활발한 스터디 활동으로 유명한 해커스는 공부하다가 느슨해지는 저에게는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해커스를 결정하였습니다.

11학년 여름방학때 해커스 SAT를 통해 처음 SAT를 공부하게되었고 SAT Trial test에서 1130점을 받았습니다. 2달 수강 후에는 SAT를 응시했고 첫 SAT 점수는 1360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12학년여름특강 수강 후 1520점을 받았습니다. 지난 시험 대비 160점 상승으로 칼리지보드에서 주는 SAT Practice Gold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해커스SAT를 통해 총 390점 상승했습니다.

SAT 성적을 받고 나서 지원 가능한 학교의 범위가 늘어났고, 위스콘신 대학 같은 주립학교뿐만 아니라 로체스터 대학교와 같은 20~30위권 학교들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보스턴대학교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생명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보스턴 대학교출신들의 평판과 활발한 동문회 활동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해외대학교 합격에서 중요한것은 바로 GPA와 SAT입니다. GPA 는 학생의 학교의 성실함을보여주고, SAT는 전 세계 학생들 중 학업적으로 뛰어난지 평가하는 객관적 척도이자 학생의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저는 미국 유학 생활 3년으로 길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힘들었고 GPA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한 결과 GPA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SAT도 높은 성적을 받으면서 지원 가능한 학교가 많아졌습니다.

첫 번째는 선생님들의 뛰어난 시험 전략과 풍부한 자료가 SAT 공부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수업 이후 선생님이 지속적인 관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종강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선생님과의 연락을 지속해가면서 공부했던 것이 고득점을 받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습니다. Benjamin Yoo 선생님 께서는 제가 미국에 있을때에도 마음을 잡고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셨고 공부하면서 피드백을 계속해서 주셨으며, 선생님의 리딩과 라이팅 전략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lly Ahn 선생님은 제가 처음 SAT수업을 들었을때 깔끔한 설명과 철저한 관리를 주셨기에 기본기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만의 팁은 연습문제를 풀 때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에 대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문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문제 풀이 전략으로 College Board 연습문제를 계속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의 경우 한 문제당 15번정도 풀었고, 그러면 출제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한 감을 익히는게 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 감이 익혀졌다면 해커스 부교재를 통해 심화학습을 추천드립니다. 계속해서 해커스 쌤들의 전략을 내재화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원하는 SAT 점수를 받는 감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SAT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좌절감이 들고,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자책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득점 쟁취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다 보면 원하는 점수를 꼭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가을부터 홍콩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기전자를 전공 할 예정인 이재욱이라고 합니다. 저는 호주에 있는 Australian Science and Mathematics School에서 3.7점 정도의 GPA를 받고 졸업하였고. 2100점의 SAT 점수 (NEW SAT 기준 1470점) 가 있습니다. 학교의 이름에서 유추하실 수 있듯이 저는 ‘모태 이과’이며 International Space Settlement Design Competition이라는 NASA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저는 2015년에 멜버른대학교, 시드니대학교,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등에서 어드미션을 받았지만, 홍콩 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합격 통지서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SAT 점수를 가지고 다시 한 번,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 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홍콩 과기대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공과대학이 전 세계 12위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QS의 평가가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조금 더 교수님들과 연구진들의 질이 높은 학교에서 공부하며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아시아와 서양 국가들을 이어주는 나라인 홍콩에서 생활하며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에, 홍콩에서 생활하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이 공인시험성적(SAT), 학교 내신, Extra Activity 등 다양한 스펙의 중요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많은 대학교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직접 느꼈던 중요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공인시험성적(SAT)
2. 학교 내신 (과제 70% + 파이널 시험 30%)
3. 눈에 띄는 고등학교 Activity
4. 일관성

물론 내신도 중요한 평가 잣대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과학고등학교 특성상 GPA가 높지 못하였고 학교, 국가마다 GPA 산정 기준이 다르므로 객관성을 가질 수 있는 SAT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AT 성적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해외 대학교들 원서를 쓸 수 있는 공인 시험이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정말 영향력이 있는 시험으로 해외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점수를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15년에는 홍콩 과기대에 불합격하고, 2016년에는 합격한 가장 큰 이유는 SAT 성적 존재의 유무차이였습니다. 심지어 자기소개서를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냈는데도 SAT 시험 성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작년에 불합격했던 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Tip을 말씀드리자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들은 모두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다수의 대학교가 꼭 제출하라는 SAT 성적은 필수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GPA 입니다. 해외대학을 지원하는데 GPA는 학생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다시 말해, GPA는 대학들이 '이 학생이 자신의 대학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인시험 성적의 "수학 능력" 판단과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GPA를 잘 받기 위해서는 한국과 달리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학교 과제를 충실히 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고등학교 Activity인데, 많은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정말 눈에 띄는 활동 하나 정도는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NASA에서 개최한 국제 우주선 디자인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대회 수상 내용을 가지고 모든 자기소개서에 녹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일관적인 showing도 중요한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적을 때 정말 수학, 물리 냄새밖에 안 나는 학생이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이런 점을 강조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일관된 공인 시험, 공부, 흥미, 그리고 대회 우승이었습니다. 모든 성적이 저는 "수학 냄새나는 학생"이라고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방면에 뛰어난 학생들을 원하는 대학교들도 많을 테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공대의 경우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 부분에 최선을 다한 학생임을 충분히 어필해준다면, 지원하려는 전공이랑 관련이 별로 없는 activity를 여러 개 하는 것보다 훨씬 임팩트가 있다고 믿습니다. 학생의 일관적인 특색도 학교 측에서 볼 때, 눈에 띄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OLD SAT 모의고사를 보았을 때, 1600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그 후, 약 2달 동안 해커스어학원 SAT 수업을 듣고 나서 처음 본 시험에서 2100 점 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파트 중, 문법에서 소위 대박을 치며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 열심히 수업 내용을 복습한 것이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SAT 학원을 등록하기 위해 알아보았는데, 많은 학원이 명문대를 나온 대학생들이 SAT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커스어학원의 경우는 정말 달랐습니다.해커스어학원에서는 검증된 실력과 많은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SAT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그리고학생들 관리를 철저하게해주시고 숙제도 많이 내주셔서 학생들이공부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신다는 점이 다른 학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서유진 선생님, Erica Cheong 선생님,그리고Benjamin Yoo 선생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많이 활용해서 궁금한 점을 질문을 하고, 정보를 더 얻는 것이 팁이라고 하면 팁일 것 같습니다. 제가 해커스어학원에서 SAT 수업을 들을 당시,Daniel 김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꼬박꼬박 하니 조금씩 늘어나는 읽기 실력이 느껴져 선생님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려주는 정보를 흡수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역으로 질문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복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것입니다. 틀린 유형을 보고 자신이 어디서 틀렸는지 확실히 알고, 그런 식으로 복습하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SAT/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최상위권 모범생도 아니고 해외 대학 유학의 예시로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꿈에 그리던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분명히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